국제수영연맹이 광주세계수영대회를 9개월 남겨두고 전반적인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국제수영연맹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 등 대표단 25명은 광주를 찾아, 수영대회 조직과 재정, 경기 운영 등 29개 분야별 담당자들과 종합회의 등 실무 협의를 가졌습니다.
대표단은 내일(월) 남부대 주경기장과 염주체육관 등 경기장에 대한 점검에 나서는 등 오는 31일까지, 내년 세계수영대회 개최 준비 상황에 대한 광주 현장실사를 진행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8 14:06
"얼마나 힘드셨어요" 반포대교 투신 20대, 경찰 설득에 구조
2024-11-18 14:06
'고양이 학대'로 고발당한 남성, '무혐의' 처분..이유는?
2024-11-18 11:05
지스타서 女인터넷 방송인 불법 촬영한 중학생 검거
2024-11-18 10:14
어린이집 앞 상가서 '기업형 성매매'..인증 절차 거쳐 입장시켜
2024-11-18 10:00
두륜산서 50대 등산객 1.5m 아래로 추락..소방헬기로 응급이송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