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가채점, 지난해와 비슷…변수 많아
【 앵커멘트 】 올해 수능 가채점 결과, 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 만큼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되면서, 국어와 수학영역의 변별력이 높았는데요. 이제 남아있는 대입 레이스를 위해선, 수시·정시 유불리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분석한 영역별 1등급 컷입니다. 국어가 91점, 수학은 가형과 나형 모두 92점 내욉니다. 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최유민 /
201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