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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조기 대선 임박)...날선 신경전 '고조') 대통령 탄핵심판이 선고만을 남겨 둔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당 간의 날선 신경전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이 확정되고 본격 선거체제에 들어갈 경우, 양당 간*대선 주자간 공방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2.(여수 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 거부 '말썽')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부상한 해상케이블카 업체가 법원의 판결에도 공익기부약속을 지키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케이블카 업체는 기부약정이 강제 체결됐다며 기부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3.(
    2017-02-28
  • <2/28(화)모닝730 이어서 + 조간브리핑>
    한수정 :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김종률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과 함께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이휘준 : 이어서 2월 28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겨레부터 보겠습니다. 자연장 조성자에 정부가 국유림을 15년간 빌려준다는 기삽니다.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에 제시된 핵심 추진 과제에서, 자연장지를 만들 수 있는 주체를 대폭 확대하고, 정부가 소유한 국·공유지나 국유림도 자연장지를 조성하려는 주체에 장기간 임대하는 방안이 추진됐는데요. 현재 5년
    2017-02-28
  • <2/28(화) 모닝730 카드뉴스> 위 어셉트, 일점 호화주의
    1.잠 이야 담요 한 장으로 다리 밑에서 자도 상관없으니 일단은 원하는 스포츠카부터 사는 직장인부터, 2.사흘 동안을 빵 한 조각, 우유 한 병으로 때운 뒤, 나흘째 고급레스토랑에 가는 대학생까지. 3.그들은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일점호화주의란 말로 압축하는데요.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4.일본에서 건너온 소비유행, 일점호화주의! 평상시에는 소비를 줄이고 절약하며 살지만 특정 부문의 한 가지는 사치스럽게 고급 소비를 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5.취업난에 시달리고 늘어난
    2017-02-27
  • <2/28(화) 모닝730 월드리포트> 디저트축제,3D프린트
    박재현 안녕하세요. 월드리포트 박재현 입니다. 요즘 SNS에서는 눈과 입을 호강시켜주는 예쁜 디저트 사진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미국LA의 화려한 디저트 쇼가 젊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볼거리 가득했던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
    2017-02-27
  • <2/28(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2위권’ 경쟁...이재명, 호남서 반격) 안희정 충남지사와 2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광주*전남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안 지사가 주춤한 사이 이 시장의 지지율은 소폭 반등하고 있어 2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광주어등산리조트) "장학금 환원 못하겠다") 어등산리조트가 2012년 골프장 개장을 조건으로 매년 2억원 씩 내기로 했던 장학금을 지금까지 한 푼도 내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관련 정관 삭제까지 광주시에 요청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3.(강진서도 AI
    2017-02-27
  • 광주 초등학교, 올해부터 중간·기말고사 안본다
    앞으로 광주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중간·기말고사를 치르지 않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광주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일제식 집필 평가인 중간·기말고사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의 초등학교 전학년 시험 폐지 결정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중고교에 중간.기말고사를 치러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2-27
  • 광주 초등학교, 올해부터 중간·기말고사 안본다
    앞으로 광주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중간·기말고사를 치르지 않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광주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일제식 집필 평가인 중간·기말고사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의 초등학교 전학년 시험 폐지 결정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중고교에 중간.기말고사를 치러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2017-02-27
  • <2/27 모닝730 이어서 + 조간브리핑>
    한수정 :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조정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함께 탄핵 정국과 대선 준비상황에 대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이휘준 : 이어서 2월 27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지난 10년간 상위 20% 고소득층 가구의 노동소득은 250만원가량 올랐지만 하위 20% 저소득층 가구는 불과 40만원 오르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층 간 노동소득 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은 임금상승없는 성장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기업들의 해외
    2017-02-27
  • <2/27 모닝730 기자수첩 VCR1>
    앵커: 그럼 새아파트의 빈집 실태에 대해 조사한 정지용 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새 아파트에 빈 집, 우리지역에서 어느 정돕니까? 입주가 시작된 신축 아파트를 보면 불이 꺼진 세대가 많습니다. 아직 입주를 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상당히 많습니다. 봉선동의 한 아파트도 지난해 12월 21일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두 달이 조금 지났죠. 그런데 입주율은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내일이 입주 마감일입니다. 관리비가 부과되는 시점입니다. 아직까지 입주하지 않았다는 건 입주
    2017-02-27
  • <2/27 모닝 730 월드리포트> 주머니 고양이 + 태플릿 PC 고양이
    박재현 안녕하세요? 박재현입니다. 이름은 고양이 인데 생김새는 쥐 같기도 하고... 캥거루가 아닌데...특이하게도 새끼를 주머니에서 기르는 동물이 있다고 하는데요 호주에 있는 이 동물은 멸종 위기 상태라고 합니다. 어떤 동물인지 함께 보시죠. ** 좌상단 - 멸종위기의 ‘타이거 주머니 고양이’ 박재현 이 오묘~한 것은 뭘까요? 바로 타이거주머니 고양인데요. 전
    2017-02-27
  • <2/27 모닝730 기자수첩 VCR3>
    Q4. 그런데 부동산 경기가 최근 빠르게 위축되고, 은행 금리까지 들썩인다고 하는데, 영향은 없을까요? 전세나 월세 세입자를 잡지 못하면 가계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입주 마감일이 지나면 대출을 분양권자가 승계해야 합니다. 최근 은행권 이자율이 4%대 중반까지 올라갔죠. 1억원이면 최소 4백만원, 2억원이면 8백만원의 이자를 해마다 부담해야 합니다. 갈수록 이자가 올라갈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압박감이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또 전세가격이 높아 세입자를 찾기도 쉽
    2017-02-26
  • <2/27 모닝730 기자수첩 VCR2>
    Q2. 분양률은 계속 호조를 보이지 않았습니까? 왜 이런 현상이 빚어졌나요? 부동산 경기가 좋다보니 너도나도 분양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프리미엄을 노린 건데요. 실제 입주 의사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은행 대출 이자를 끼고 있습니다. 수억원의 원리금을 갚기에는 여유가 없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나 월세를 놓은 겁니다. 하지만 전세가격이 3억원 안팎으로 상당히 세죠. 이런 이유로 찾는 사람들도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기존 집이
    2017-02-26
  • <2/27(월)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5월 대선 가시화...호남 쟁탈전 가열)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변론이 오늘(27일) 열리면서, 5월 초 벚꽃대선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광주경선 일정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호남 민심을 잡기위한 대선 주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2.('의사 없는 응급실' 시골 병원 비상) 전남지역 시군에선 의사를 구하지 못해 응급실을 아예 닫거나 병원장이 응급실 당직 근무를 서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전남 응급의료기관은 지난 2013년 43곳에서 현재는 37곳으
    2017-02-26
  • 전남대*조선대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 열어
    전남대와 조선대가 2016학년도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전남대는 학사 3천 100여 명과 석·박사 천 40여 명 등 모두 4천 50명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표창했습니다. 조선대도 각 단과대별로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4488명, 석*박사 4백여 명 등 4923명에 대해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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