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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교육청, 어린이날 '초등생 군부대 체험' 논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어린이날을 맞아 군부대 체험행사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4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광주의 한 육군부대에서 초등학교 3∼6학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군부대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동대대 특공무술과 의장대 공연이 펼쳐지고, 신형 군복, 천막, 전투식량 등 장비 물자가 전시됩니다. 군 체험학습으로는 서바이벌 사격 체험, 군가 부르기, 장갑차 탑승 등이 예정됐습니다. 하지만 교원단체는 군가를 부르고 총을 쏘는 체험이 전쟁과 폭력을 당연하게 수용
    2024-04-24
  • 전남도 식품제조 등 4개사와 557억 규모 투자협약
    전라남도와 4개 시군이 기업 4곳과 55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투자협약에 따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에 가온누리의 식품가공 공장이 들어서고, 강진일반산단에는 꽃소금 생산 공장이 신설됩니다. 또 영암 대불산단에는 성토용 골재 생산공장이, 광양 황금산단에는 뮬류창고가 들어서 100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2024-04-24
  • 아들 흉기 찌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연행 뒤 사망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체포 과정에 테이저건을 맞고 경찰서로 연행된 50대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은 어제(23일) 오후 5시 48분 북구 양산동 아파트에서 30대 아들을 흉기로 찌른 50대 A씨에게 테이저건을 쏴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A씨는 북부경찰서로 연행된 뒤 수갑을 바꿔 채우는 과정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36분 만인 어제 오후 7시 31분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병이 있었다는
    2024-04-24
  • 신안군 정원수협동조합 묘목 생산 2년만에 전국 판로 개척
    신안군 정원수 협동조합이 묘목 생산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전국 판로를 개척했습니다. 신안군 정원수협동조합은 국내 나무시장 1등 업체인 대림묘목농원 JB가든센터와 100억 원 규모의 정원식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우수 묘목 생산과 수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범한 신안군 정원수협동조합에는 현재 340여 농가가 경관식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4-04-24
  • 광주서 아파트 불…50대 거주자 숨져
    새벽시간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거주자가 숨졌습니다. 24일 오전 4시 22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홀로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재경보기가 울려 같은 아파트 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긴급대피
    2024-04-24
  • "가위바위보 지면 바다 들어가"…지적장애인 살해한 잔혹 범죄
    지적장애인을 바다에 빠트려 숨지게 하거나 이를 방조한 10∼20대 3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서로 장난하다 실수로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일부는 목격자 행세를 하며 처벌을 피하려 했지만, 검찰은 살인과 살인방조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무직인 20살 A씨와 16살 고등학생 B군을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14살 중학생 C양을 살인 방조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와 B군은 지난 2월 1일 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 부잔교에서 18살 지적장애인 피해자를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2024-04-23
  • 45일간 맞은편 식당 감시·불법 촬영한 50대 자매, 왜?
    사이가 좋지 않던 맞은편 식당을 한 달 넘게 지켜보다가 스토킹 혐의로 기소된 50대 자영업자 자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자매 A씨와 B씨에게 각각 벌금 200만 원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자매는 지난 2022년 4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광주 모 시장에 위치한 자신들의 가게와 마주한 식당을 무단 촬영하거나 감시하듯 지켜보며 반복적으로 불안·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킹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4-04-23
  • 전남도 시설작물 일조량 피해 보험제도 개선 건의
    지난겨울 일조량 감소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14년 만에 재해로 인정받은 전남도가 불합리한 보험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기후변화 영향이 일상화되고 있는데도 재해 보험은 기상특보를 근거로 적용되어 불합리한 측면이 많다며 시설재배 작물 보험금 지급 기준 완화와 평년 대비 25% 이상 일조량 감소 시 재해 인정 기준 마련 등 제도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2024-04-23
  • 진도 조도대교 보수공사 현장서 추락...30대 사망
    전남 진도군 조도대교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3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제(22일) 오전 11시 10분쯤 진도군 조도면 조도대교 진입로 부근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3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현장 관리자와 동료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4-23
  • 광양시, 수천만 원 들인 매화축제 교통용역 '부실'
    광양시가 수천만 원이 투입된 '매화축제 교통난 해소 방안 연구용역'을 부실하게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양시는 매화축제 고질적인 문제점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5천만 원을 들여 관련 용역을 진행했지만 올해 역시 심각한 교통난을 피하지 못하면서 혈세만 낭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용역 결과도 '축제장 차 없는 거리 조성'과 '주차장 운영 개선' 등 정인화 시장이 당초 약속했던 획기적인 개선안이 아닌 일반적인 교통대책뿐이어서 형식적인 용역을 진행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4-04-23
  • 법원 "화정아이파크 계측기 지연 설치, 벌점 부과 위법"
    붕괴 참사가 난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현장에 계측기를 늦게 설치했다는 이유로 시공사에 벌점을 부과한 처분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부실 공사 발생 우려를 전제로 HDC현대산업개발에 벌점을 부과한 광주 서구청의 행정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국토부 특별 점검에서 계측기 설치 지연에 따른 부실 공사 우려가 제기되지 않았고, 공사장 주변의 침하나 균열도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건설기술진흥법상 벌점 부과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2024-04-23
  • '핸드메이드 in Asia', 한국PD 대상 수상
    KBC광주방송을 비롯한 9개 지역민방이 최초로 공동제작하고 편성한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Asia'가 한국프로듀서연합회 한국PD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23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에서 열린 한국프로듀서연합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아시아 14개국, 18개 지역의 다양한 핸드메이드를 소개한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Asia'가 TV 지역정규 부문 한국PD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앞서 핸드메이드 in Asia는 방송통신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에 이어, 한국민영방송협회 민영방송대상 '대상'도 수상했습
    2024-04-23
  • 사단법인 재광호남향우회 공식 출범식 개최
    사단법인 재광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재광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오늘(23일) 광주시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100만 회원들이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해 호남과 호남향우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재광 호남향우회는 지난 2020년 8월 사단법인으로 설립허가를 받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출범식을 미뤄왔습니다.
    2024-04-23
  •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사건 유족, 손해배상소송 승소
    6·25한국전쟁 당시 경찰로부터 학살당한 희생자 유족에게 국가 배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2단독은 1951년 전남 광산군에서 좌익으로 몰려 경찰에게 끌려가 살해당한 희생자 A씨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불법 행위를 저지른 국가는 원고들에게 위자료 1억 4천4백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인민군 6사단 점령지를 회복한 국군 11사단은 경찰서에 토벌대를 두고 인민군 부역자와 좌익 주민 검거에 나섰고, A씨를 포함해 좌익으로 몰린
    2024-04-23
  • 16년만에 새 둥지 튼 황금박쥐상..언제든지 보러 오세요
    【 앵커멘트 】 함평군의 황금박쥐상이 다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05년 제작 당시 순금값으로 27억 원이 들었던 황금박쥐상의 몸값이 지금은 170억 원으로 치솟았습니다. 금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금박쥐상은 엑스포공원의 새 보금자리로 옮겨 관광객을 맞을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008년 이후 함평 화양근린공원에서 축제기간에만 제한적으로 공개됐던 황금박쥐상이 새 둥지로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금값 고공행진으로 더욱 귀한 몸이 된 황금박쥐상은 신주 모시듯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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