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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풍요로운 쌀' 프랑스로 12톤 수출
    담양군의 브랜드 쌀인 '풍요로운 쌀' 12톤이 어제(18일) 프랑스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담양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담양쌀 12톤을 프랑스 현지 아시안 식료품 유통전문업체인 'ACE FOOD SAS'로 보내기 위해 선적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최근 한식이 세계적 건강식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동안 미국, 네덜란드, 프랑스에 담양쌀 129톤을 수출했고, 유럽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4-03-19
  • 완도 해양치유센터 오는 20일 재개관..한층 업그레이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새 단장을 끝내고 내일(20일) 다시 문을 엽니다. 완도군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름여 동안 휴관한 해양치유센터가 해조류 활용 테라피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갖추고 내일(20일) 재개관 한다고 밝혔습니다. 치유센터는 국내 유일 해양치유 시설을 갖춰 개관 100일 만에 만 8천여 명이 다녀가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2024-03-19
  • 사고 차에서 아이 구하려다..고속도로서 3명 숨져
    【 앵커멘트 】 고창담양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사고로 멈춰서 있던 승용차와 SUV를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과 이들을 구하려는 SUV운전자 등 3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SUV 운전자는 1차 사고 이후 차량에 갇힌 아이들을 구조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승용차 뒷부분이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찌그러졌습니다. 고속도로에는 차량 파편이 나뒹굴고 관광버스도 앞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지난 17일 저녁 7시 10분쯤 고창담양고속
    2024-03-19
  • 전남도 일조량 부족 농작물 피해 14년 만에 농업 재해 인정
    전라남도가 일조량 부족에따른 농작물 생산량 감소를 14년 만에 농업 재해로 인정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30년 평균 지역별 일조량 분석과 타 지역과 동일 작물 대조군 비교분석 등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입증해 건의한 결과 농업재해로 인정받아 피해조사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일조량 부족이 농업재해로 인정된 것은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피해 농민은 다음달 5일까지 농경지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 접수하면 됩니다.
    2024-03-19
  • '5mm 빗방울'…강풍으로 체감온도 낮아
    오늘(19일) 광주와 전남 북부지역은 약간의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또, 중국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5㎜ 미만의 비가 내리며, 높은 산에는 눈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최저기온 1~5도, 최고기온 13~16도가 될 전망입니다. 전남 해안지역은 순간 초속 20m의 강한바람이 불겠으며,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도 초속 15m의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무척 낮겠습니다.
    2024-03-19
  • 신학기 맞아 광주지역 수두 발생 증가 주의
    3월 새학기를 맞아 광주 지역 수두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들어 수두 누적 신고가 214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82건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며 예방 접종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급성 발진성 2급 감염병인 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높으며 15세 미만 영ㆍ유아와 청소년 연령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2024-03-19
  • '의료 공백' 한 달..의대 교수들 사직 움직임에 환자 불안
    【 앵커멘트 】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지 한 달째를 맞고 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 교수들도 집단 사직 움직임을 보이는 등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지 한 달째를 맞아 의대 교수들도 사직 움직임을 보이는 등 의정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선대 의대 교수들은 비대위를 꾸려 집단이나 개별 사직 등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초, 전공의에 대해 의사면허 정지 처분이 발
    2024-03-19
  • 신안 비금도에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18일 오후 5시 30분경 전남 신안군 비금도 한 농로 하천에 80대 여성 A씨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급차가 긴급 출동했으나 A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A씨의 아들 진술에 따르면 숨진 어머니는 약간의 치매가 있으며, 외출 전 아버지와 작은 언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농로에 보행기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며, 극단적 선택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사건사고#비금도#농로하천
    2024-03-19
  • 소형 전기차 충전중 화재…인명피해 없어
    19일 오전 4시 20분경 광양시 중동 주택가에서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습니다.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는 20여분만에 진화를 마쳤으며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국내 브랜드의 소형 전기차인 화재 차량은 충전중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입니다. #사건사고#전기차#충전#화재
    2024-03-19
  • 노관규 순천시장 '통합의대 반대'…"순천대 중심으로 추진돼야"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전남권 국립의대 추진'에 순천대 단독 유치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전남 국립 의대 신설 언급 관련, "통합 의대는 반대하며 순천대를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 시장은 "전남 동부권은 인구 밀집도가 높고 전남 생산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산업현장이 많아 외상센터 등 여러 분야의 의료시스템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순천대 의대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순천시는 전남 동부권역의 실질적 중심 도시이며, 순천대가
    2024-03-18
  • '80대 남성' 오토바이로 도로 역주행하다 숨져
    18일 오후 2시 반경 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 2차선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오토바이가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 남구 양과동 한 도로에서 80세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를 역주행을 하다 마주오던 60대 B씨의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80대 남성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농사를 짓는 남성으로 당시 2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다 변을 당했고, 화물차 주인 B씨는 커브길에서 A씨의 오토바이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2024-03-18
  • '5·18 진정성 어디에?"..5·18 3단체 기념행사 '불참' 예고
    5·18 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가 단체 정상화 등을 이유로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18 3단체에 따르면 3단체는 오는 19일 출범을 앞둔 제44주년 5·18 행사위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 기념행사가 공식 행사로 인정받은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행사위에 참여하면서 행사 방향에 대해 참여 단체와 논의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역 시민 사회와
    2024-03-18
  • 광주그린카진흥원 직원, 해외출장에 여친 동행 '적발'
    광주시 산하기관 직원이 해외 출장에 여자친구와 동행한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광주그린카진흥원 팀장급 직원 A씨가 2019년 2박 4일 프랑스 파리 출장과 지난해 7박 9일 영국 런던 출장에 여자친구를 동행시켜 진흥원이 예약한 차량과 숙소 등을 함께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A씨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또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출장자 2명이 숙박비 기준액을 초과해 136만 원을 과다 지급받은 사례 등을 적발해 모두 310만 원을 회수했습니다.
    2024-03-18
  • 30대 전세 사기범, 중국 밀항 시도하다 검거
    30대 전세 사기범이 중국 밀항을 시도하다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신안군 흑산도 북동쪽 해상에서 밀항을 시도하던 선박을 추적한 끝에 일당 3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8시 56분쯤 미식별 선박 D호를 발견하고, 1시간을 추격해 흑산도 북동쪽 2.5해리 해상에서 검거했습니다. 밀항을 시도하던 30대 A씨는 5억 원 상당의 전세사기 혐의로 수사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는 피의자로 알려졌습니다.
    2024-03-18
  • 지역사회, 의대 유치 두고 논란 가열
    윤석열 대통령이 '대학을 정해주면 의대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한 이후 지역사회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통합 의대 신설이 도민의 통합 정신과 명분 등에 부합한다"며 "순천대와 목포대의 대학 간 통합을 전제로 통합 의대를 신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목포 김원이 후보는 목포대·순천대 통합의대 신설에 동의한다며 의대 신설은 도민의 뜻에 따라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순천대는 전남 유일의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기반이 갖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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