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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주인 찾기' 나선 위니아, 조기 정상화될까?
    【 앵커멘트 】 지난해 법정관리에 들어간 위니아가 공식적으로 새주인 찾기에 나섰습니다. 시장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여전히 시장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인수합병을 통한 조기 정상화가 실현될 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5일 위니아가 기업의 인수, 합병을 위한 공개경쟁 입찰 공고를 냈습니다. 인수의향서 접수 기한은 다음 달 16일까지로, 희망 기업이 나올 경우 예비실사와 입찰서 접수 등의 절차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새 주인이 나타난다면 위니아가 조기에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2024-01-17
  • 광주·전남 내일까지 5~20mm 비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17일)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5도가량 높아져 광주 8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8~13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4-01-17
  • 허재호 해외 도피 시효 정지..배임 혐의 수사
    경찰이 '황제 노역' 논란을 빚었던 전 대주그룹 회장 허재호 씨의 배임 혐의 수사를 위해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당초 시효만료 등의 사유로 불송치 결정됐던 허 씨의 일부 혐의가 해외 체류로 공소시효가 정지돼 처벌이 가능하다고 보고 귀국 시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허 씨가 형사처벌을 피하기 위해 2015년 8월부터 뉴질랜드에 체류해 공소시효가 정지됐다고 판단했습니다. 허 씨는 2015년 10월 대주그룹 자금 100억원을 담양 골프장에 넘긴 배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4-01-17
  • 잇따라 민주당 탈당..광주ㆍ전남 제3세력 탄력 받나?
    【 앵커멘트 】 이낙연 전 대표와 '원칙과 상식' 의원 3명의 탈당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탈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이번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힌 입지자들이 잇따라 민주당을 떠나 제3지대 합류를 선언하면서 신당 세불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4월 총선에서 광주지역 출마가 유력한 박시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지금의 민주당을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정권의 실정에 기대어 살아남았다고 비판했습니
    2024-01-17
  • 장성군, 정부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전남 장성군이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장성군은 이에 따라 국비 12억 3,000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3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보조사업으로, 일반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매달 전기요금을 4~6만 원 가량 아낄 수 있습니다. 또, 주택마다 별도의 시설 없이 축적해 놓은 전기로 온수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성군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2024-01-17
  • "전남 무안에서 제철 숭어도 먹고 황금바도 잡으세요!"
    전남 무안군이 겨울 숭어 축제 기간 동안 숭어잡기 체험장과 수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합니다. 무안군은 2024 무안 겨울 숭어 축제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황금숭어를 잡아라'를 주제로 숭어 잡기 체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뜰채롤 숭어를 잡을 수 있는 체험 행사에는 13살 이하 어린이만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1만 원입니다. 회차마다 가장 큰 숭어를 잡는 관람객에게는 황금바 1g을 증정합니다. 숭어 잡기 체험은 이틀간 모두 7차례 진행됩니다. 또한 지역 수산물 소비와 판매를 촉진하고
    2024-01-17
  • 설립 2주년 맞은 ACC재단, "사람-문화예술 잇는 역할 강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설립 2주년을 맞아 시민·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충합니다. ACC재단은 2024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시민과 문화예술을 잇는 역할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문화와 과학기술을 접목한 어린이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어린이 문화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5월 인기 프로그램인 어린이가족문화축제(HOW FUN)는 올해 10회째를 맞이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해외 어린이 문화예술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여러 나라의
    2024-01-17
  • "주전 뛰어야지" 부모 뒷돈 챙긴 초등 야구부 감독 '영장'
    경찰이 진학과 주전 보장을 빌미로 학부모들에게 거액을 받아 챙긴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 48살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3~6학년 초등생 야구부원 10여 명의 학부모들에게 진학 또는 주전 보장을 빌미로 8,000여 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A씨는 5~6학년 야구부원 학부모들에게 '야구부가 있는 중학교로 진
    2024-01-17
  • "'1004의 섬' 신안에서 책·독서·예술 공간 만끽"..북하우스 추진
    전남 신안군과 도서출판 한길사가 서재·서점·책박물관·갤러리카페·호텔을 통합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이를 통해 책과 독서, 예술의 공간인 '북하우스' 개관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인문과 예술이 어우러진 책·독서 국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세계의 인문·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섬 예술제·음악제를 추진하는 데 이어, 신안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사랑하는 자연·인문·예술의 섬으로 만들기
    2024-01-17
  • [영상]마트 창고서 화재..소방 진화 중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마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7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의 한 마트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샌드위치 판넬에서 불이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소방 #불
    2024-01-17
  • 흉기로 아내 죽인 60대.."술 그만 마셔" 다투다 범행
    16일 밤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남편은 사건 당시 술에 취해 아내와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7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날 밤 9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저녁 7시쯤 집 안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이를 피해 달아나는 아내를 쫓아가 공용 계단에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집에 머물며 술을 자주 마셨고, 아내가
    2024-01-17
  • 신안 자은도 '피아노 섬'..유튜브 조회수 579만 회 기록
    화제가 됐던 '피아노 섬, 자은도' 영상이 조회수 579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신안군 관련 유튜브 동영상 중 역대 최대 기록입니다. 해당 영상은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을 홍보하기 위해 신안군이 제작한 것으로, 자은도 백길해변을 배경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일 조회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사흘간 신안군 자은도 1004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열려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신안군은 문화의
    2024-01-17
  • [영상]전국 돌며 350여 차례 마약 판매한 40대 검거
    전국을 돌며 수백 차례에 걸쳐 마약을 판매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부터 광주광역시와 부산, 서울 등 전국을 돌며 모두 350여 차례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의 집에서는 필로폰과 액상대마 등 1억 원 상당의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윗선으로부터 받은 마약을 판매해 1회당 3만 원의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유통 경로 등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마약 #유통
    2024-01-17
  • 동서미래포럼 "지역 갈등 해소와 동서화합해야" 한목소리
    서울과 광주, 대구 등 전국 각 지역의 각계 주요 인사들이 신년벽두부터 망국적인 지역갈등 해소와 영호남 화합을 위한 국민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집니다. 동서미래포럼과 동서미래전략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양정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을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들은 물론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계, 과학기술계, 기업인, 언론계, 여성계, 향우회 등 전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인사와 시민 등 1천여명
    2024-01-17
  • "원장 세금을 유치원 돈으로" 사립유치원 무더기 적발
    광주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원장의 세금을 유치원 회계에서 부당하게 납부하는 등 14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해 하반기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16곳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4건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 적발 내용은 교직원 사회보험료 정산 업무 소홀, 유치원 운영위원회 관리 부적정, 통학버스차량 계약 업무 소홀 등입니다. A 유치원은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인 유치원 원장의 세금 142만 원을 유치원 회계에서 부당 납부해 적발됐고, B 유치원은 교사와 조리사 등 교직원에게 최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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