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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보성 주택서 화재..70대 남성 숨져
    전남 보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2시 10분쯤 보성군 득량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1층 주택 전부를 태운 뒤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사망
    2023-10-30
  • 목포-무안 택시 사업구역 11월 1일부터 통합
    전라남도는 11월 1일부터 전남도청이 남악신도시로 이전한 지 18년 만에 목포시와 무안군의 택시 사업구역을 통합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목포와 무안의 택시 사업구역 통합을 위해 운수종사자 찬반투표를 실시해 과반의 찬성을 얻어, 8월 21일 전남도지사, 목포시장, 무안군수, 양 시군 업계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목포시와 무안군은 동일 요금을 적용해 사업구역을 통합, 무안 택시는 목포 전 지역에서 영업할 수 있고, 목포 택시는 남악과 오룡지역에서 자유로이 영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목포와 남악신도시
    2023-10-30
  • "강기정, 측근에 잇단 보은인사 의혹..인사 농단 규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산하 공기업 이사장으로 측근을 잇따라 내정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참여자치21은 30일 성명을 내고 "김성환 전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재임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중도 사퇴한 데 이어, 지난 지방선거 때 강기정 시장을 도왔던 김병수 씨가 차기 환경공단 이사장으로 내정됐다"며 "강 시장의 인사 농단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이로써 '측근의 정치적 이력 쌓기용 보은 인사가 아니었냐'는 시민단체들의 지적을 일축했던 강 시장의
    2023-10-30
  • 전라남도 소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조기 안정화 총력
    전라남도는 무안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확산 방지와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일 국내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진되면서부터 운영해온 방역대책본부를 격상한 조치입니다. 또한 럼피스킨병 백신 조기 지원을 건의해 당초 31일 전 시군에 일괄 배포하기로 했으나, 무안을 포함한 10개 위험지역(서해안)에 29만 마리 분의 백신을 30일까지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38만마리 분 백신은 다음 주까지 확보해 신속히 백신 접종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위험지역은 목포, 나주, 강진, 해남
    2023-10-30
  • "부모와 외국 거주, 병역 연기..부모 귀국 후엔 병역 이행해야"
    부모와의 외국 거주를 이유로 병역 연기를 승인받았다면, 부모가 귀국한 이후에는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병역 의무 이행 대상자인 34살 A씨가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국외여행 허가 및 병역판정검사 연기처분 취소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24살 이전 국외 이주를 목적으로 출국해 외국에서 살아왔던 A씨에 대해 병무청은 '부모와 같이 계속 5년 이상 국외에 거주하는 사람'을 조건으로, 2014~2026년 국외여행
    2023-10-30
  • "공무원 비리 밝히겠다" 광주교육청 유리창 깬 만취 50대
    공무원 비리를 밝히겠다며 광주시교육청 유리창을 깬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광주교육청 경비실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주차 정지턱을 던져 유리창을 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무원 비리를 밝히기 위해 유리창을 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육청 #공무원 #술
    2023-10-30
  • [남도의 풍경]바람에 일렁이는 금빛 물결-순천만 갈대밭(58)
    ◇하늘과 자연이 내린 정원◇ 하늘에서 내려다본 순천만 갈대밭. 10리에 걸친 광활한 벌판에 황금빛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거센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자 금빛 물결이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갈대의 바다 사이로는 구불구불한 산책로가 뻗어 있습니다. 솨아솨아..들려오는 것은 갈대 부딪히는 소리뿐. 산책로를 걷는 방문객들은 바람의 리듬에 몸을 맡기며 갈대와 하나가 됩니다. 쾌청한 가을 하늘과 거센 바람. 따사로운 가을볕. 지난봄, 쑥쑥 자라던 갈대는 언제 이리 성숙해져 버린 것일까요. 올해도 계절은 사람만을 그 자리에
    2023-10-30
  • "경찰에 왜 신고해!" 동거녀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동거하던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살 손 모 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손 씨는 지난해 12월 전남 여수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지인의 집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손 씨는 동거녀와 다툼이 벌어지자 폭행했고,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격분한 손 씨는 귀가 이후에도 피해자를 계속해서 폭행해 숨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0-30
  • 전라남도 분산에너지 활성화·특화지역 계획 세운다
    전라남도는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계획 및 특화지역 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역 인근에서 생산·소비되는 에너지로서 대규모 송전 설비와 발전소가 불필요하고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지역단위 에너지 생산·소비의 지역에너지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6월 제정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분산에너지 설치의무 △분산에너지 배전망 관리 △
    2023-10-30
  •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5·18 참배 "용서하되 잊지말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첫 외부 일정으로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포함한 국민의힘 혁신위원 전원은 30일 오전 광주를 찾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5월 단체로부터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의 건의문을 전달받았습니다. 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유태인들이 한 말을 빌리자면 용서는 하되 잊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 자식들에게 광주 의미를 잘 가르쳐서 유가족과 후손을 포용하고 어디든 가서 자랑스럽게 조상과 부모님을 이야기
    2023-10-30
  • 전라남도 전국장애인체전 ‘안전체전’ 준비 완료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을 앞둔 전라남도가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기장 환경 조성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해 목포종합경기장, 목포반다비체육센터, 나주 장애인종합복지관 론볼경기장, 광양성황스포츠센터 수영장 등 3개 시군 4개 경기장을 1,471억 원을 들여 신축했습니다. 또 나주전남사이클경기장, 해남우슬체육관, 영암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등 11개 시군 20개 경기장을 209억 원을 들여 개보수했습니다.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원활한 경기 운영을
    2023-10-30
  • '비틀비틀' 만취해 난간 4m 아래로 추락..40대 중상
    전남 여수 불꽃축제를 찾은 40대 남성이 난간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28일 밤 8시 35분쯤 여수시 종화동 낭만포차 인근 해안산책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난간 4m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시고 해안산책로를 따라 걷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께 있던 30대 남성도 A씨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쳤습니다. 이날 여수에서는 불꽃축제 행사가 진행되고 있
    2023-10-30
  • 전라남도 동절기 앞두고 긴급복지지원 국비 17억 추가
    전라남도는 동절기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 보호하기 위해 국비 17억 원을 추가 확보해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9월 말 현재까지 긴급복지 사업으로 1만 7천 가구에 135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억(31%)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에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에 요청해 국비 1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197억 원의 사업비로 위기가구를 지원합니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2023-10-30
  • "나 비웃었지?"..길 가던 여학생 무차별 폭행한 50대
    자신을 비웃는 것 같다며 길 가던 여학생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28일 밤 10시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거리에서 10대 여학생의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길을 지나던 시민이 A씨의 폭행을 말리고,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여학생이 비웃는 것 같아 기분 나빠 그랬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피해 학생은 전화 통화를 하며 길을 걷고 있었는데,
    2023-10-30
  • 김영록 지사 “럼피스킨병·조류인플루엔자 통합방역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럼피스킨병 대응 긴급재난대책 회의를 열고,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 유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대비까지 신속하고 빈틈없는 통합방역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첫 확진됨에 따라 방역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에 출입통제 및 소독조치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전염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발생지 내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 운영해 농장주·차량 등의 이동 제한 등과 농장 내 소독, 긴급 방역 조치했습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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