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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해상서 목포 어선 전복..1명 심정지·7명 구조
    제주 해상에서 목포 선적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27일) 오후 2시 반쯤 제주항 북쪽 22km 해상에서 24t급 목포 선적 근해안강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원 7명을 구조했지만, 선장 A씨는 조타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획물을 걷어올리는 과정에서 어선이 우현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27
  • 가을철 산악사고 '집중'..안전한 산행법은?
    【 앵커멘트 】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이 시작되면서 등산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한 해 발생하는 산악 사고 10건 중 3건이 가을철에 집중되는 만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소방헬기가 한 등산객을 천천히 끌어올립니다. 이 남성은 등산 도중 발목이 골절돼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산악 사고는 모두 5만 2천여 건. 이 가운데 30%에 가까운 1만 3천여 건이 가을철에 집중됐습니다. ▶ 스탠딩 : 조윤정 - "
    2023-10-27
  • 낙지와 꼬막의 시간..남도로 오세요
    【 앵커멘트 】 남녘에 가을이 점차 깊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을 만끽하려는 축제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먹거리를 소재로한 축제들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무안에선 낙지, 보성에선 꼬막을 소재로한 축제가 한창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축제장으로 변한 무안군 무안읍 중앙로 일대. 가장 인기를 끈 것은 오늘 태어난 아기 낙지 어항. 몸통이 1센티미터도 채 되지 않은 아기 낙지 100마리가 움직이는 신기한 장면이 관광객들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 싱크 : 박윤희ㆍ이권희/경남 창원시
    2023-10-27
  • 민주당 지명직 최고 '친명계' 임명.."친명계 강화에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송갑석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에 친명 인사인 박정현 전 대전 대덕구청장을 임명했습니다. 정책위 의장에는 전남 이개호 의원을 임명했는데요. 하지만, '통합' 보다는 '친명계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친명계 박정현 전 대전 대덕구청장이 임명됐습니다. 박 신임 최고위원의 출마가 예상되는 대전 대덕구는 친이낙연계 현역인 박영순 의원의 지역구 라는 점에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2023-10-27
  • [영상]컨테이너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주광역시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27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산단 안에 있는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만인 오후 4시 2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광주
    2023-10-27
  • 전라남도-중국 장시성 고위급 대면교류 재개
    전라남도와 중국 장시성이 27일 고위급 회담을 열어 코로나 이후 대면 교류 활성화 방안과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사업을 논의하고 청소년 교류 확대 협약을 했습니다. 이날 중국 장시성위원회 우하오(吳浩) 조직부장을 단장으로 교육청 부서기, 문화 관광청 부청장 등으로 구성된 장시성 대표단이 도를 방문해 명창환 행정부지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고위급 회담에서 명창환 부지사는 '전라남도와 장시성은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고 그동안 대면·비대면으로 매년 다양한 교류를 추진했다”며 “이번 장시성 고위급 방문
    2023-10-27
  •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해임 건의 재심의 기각...전라남도 '유감'
    전라남도가 27일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총장 해의 건의를 철회해 달라는 요구를 산업통상자원부가 '기각'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총장 해임 건의를 골자로 한 산업부의 감사 결과에 대한 이번 재심의 '기각' 결정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에서 출발한 대학의 설립 취지를 외면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개교 2년 만에 켄텍이 이뤄낸 교육 혁신과 에너지 첨단기술개발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폄훼한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에선 윤 총장 해임안이 이사회에서 가결되면 세계
    2023-10-27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객 40만 돌파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누적 관람객 4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참신한 전시연출 기획으로 수묵에 현대미술을 접목해 다양한 계층이 즐기도록 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대학생 수묵제, 어린이 수묵제 등 수묵을 대중화하기 위해 참여층을 넓힌 게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박노수·오용길·장욱진·백남준 등 유명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인공지능 수묵화, 아트마켓, 수묵 그리기 체험 등 누구나 즐길
    2023-10-27
  • [남도의 풍경]낭만의 계절을 만끽하다-순천만 경관정원(57)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에 솜사탕 같은 흰 구름이 둥실둥실 떠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하늘로 한번 올라가 볼까요. 탁 트인 벌판이 온통 코스모스 꽃으로 가득합니다. 분홍색, 흰색, 자주색..정갈히 다듬어진 구획마다 색색의 코스모스 꽃들이 만발했습니다. 코스모스 들판 한가운데로 꼬불꼬불 산책로가 뻗어있네요. 만개한 코스모스 꽃 사이로 사뿐히
    2023-10-27
  • 김영록 지사, “의대 신설 구체적 로드맵 마련” 촉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에 지역의대 신설을 확정하고, 의대 신설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정부의 기존 의대 정원 확대계획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지난 26일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지역의대 신설에 열린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작 핵심 사안인 지역의대 신설은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간다고만 밝힌 것에 대해서
    2023-10-27
  • 운동부원 폭행에 학부모 성추행한 50대 코치 '벌금형'
    고등학교 운동부원을 학대하고 피해 학생 학부모를 추행한 50대 코치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아동학대와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55살 A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광주광역시의 한 고등학교 강당에서 운동부 소속의 학생들이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테니스 라켓 등으로 폭행한 혐의입니다. 또 운동부 학부모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피해 학생의 어머니를 따로 불러내 신체를 접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1심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
    2023-10-27
  • 법정구속되자 숨겨온 흉기로 자해한 70대..생명 지장 없어
    재판에서 법정구속되자 흉기를 꺼내 자해한 피고인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20분쯤 79살 A씨가 법정 내부에 있는 구속 피고인 대기 공간에서 갑자기 날카로운 물건을 꺼내 자해했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인 A씨는 지인들에게 불법 대출을 알선하고 그 대가로 귀금속 등 1천만 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이날 징역 3년에 벌금 2,050만 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상태였습니다. 광주지법 측은 A씨가 옷 속에 숨겨온 흉기로 자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A씨는 이
    2023-10-27
  • “선하고 아름다운 메세나 실천..하정웅의 삶과 철학을 말하다”
    재일교포 사업가로 미술품 수집과 기증을 통해 메세나 운동을 실천해 온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의 삶과 철학, 그리고 인연을 담은 책 ‘인연자본(因緣資本)’이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하정웅이즘, Hajungwoongism, 河正雄主義’란 부제를 단 이 책은 하정웅 명예관장의 삶과 철학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그와의 소중한 인연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그 인연을 소개하는 글을 한데 엮어 남다른 의미를 지녔습니다. 여기에는 일본의 인연 17인과 한국의 인연 2
    2023-10-27
  • 신임 광주경찰청장 한창훈·전남경찰청장 박정보 내정
    신임 광주경찰청장에 한창훈 치안감, 전남경찰청장에 박정보 치안감이 내정됐습니다. 경찰청은 26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한창훈 신임 광주경찰청장은 1997년 간부 후보(45기) 경위로 임관해 영광경찰서 방범교통과장, 서울 양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정보 신임 전남경찰청장은 1994년 간부 후보(42기) 경위로 입직했으며, 전남 진도경찰서장, 서울 양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수사차장 등을 지냈습니다. #경찰청장 #한창훈 #박정보
    2023-10-27
  • '고구마 캐고 가다'..농민 태운 버스 도랑 빠져 6명 다쳐
    농민들을 태운 버스가 도랑에 빠져 6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오후 5시 50분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편도 1차로에서 25인승 버스가 도랑에 빠져 전봇대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있던 운전자와 농민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버스에는 영암에서 고구마 수확을 한 뒤 목포로 돌아가던 농민 20여 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타이어가 찢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버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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