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중심 지방 주도 성장, 호남서 시작되길"...'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성황

작성 : 2026-01-22 17:49:17 수정 : 2026-01-22 17:52:33
정부·국회·지자체·중소기업 대표 등 500여 명 참석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한국 경제 새로운 도약"
▲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2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해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국회와 지자체 및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중소기업을 향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관심과 연대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이날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박종찬 광주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김우환 광주지방조달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주철현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정진욱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중소기업 중심 지방주도 성장을 통한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호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회장은 올해 중소기업계가 사자성어로 선정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소개하며,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는 의지를 통해 중소기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기업의 희망과 도전을 담은 영상 상영, 강기정 시장, 김영록 지사의 격려사와 국회의원 등 신년 덕담, 떡케이크 컷팅 세리머니가 이어지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광주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중소기업 사랑나눔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호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1,500여 명을 초청해 중소기업계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문화 예술을 통한 휴식과 여가를 지원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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