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성 암, 공동실태 조사 촉구

작성 : 2013-03-26 00:00:00

금호타이어 근로자의 기도암 산재판정과 관련해 민주노총이 근로자들의 직업성 암에 대한 공동실태 조사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광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건강권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정부부처와 노동계가 직접 참여하는 직업성 암, 공동실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노동안전분야에 대한 정부 부처와 사업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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