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민생 현장 행보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현안이 산적한
광주전남을 대통령이 우선방문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후보때인
지난해 12월초 순천에서 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바 있어
20여일 뒤에 개막하는 정원박람회에
참석해 박람회 성공을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당시
당선인이 연말안에 광주전남을 찾을것이라고 말했으나 지켜지지 않은바 있고
또 최근 새정부 인사에서 호남인사 홀대론이 부각된 만큼 이에대한 이해를
구하는 행보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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