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4일 전국적으로 모두 12곳에서
재보선이 치러지지만 광주전남은 유독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음달 재보선은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선거를 비롯해 국회의원 선거 3곳과
가평군수를 비롯한 단체장 선거 두 곳
그리고 광역의원 4곳과 기초의원 3곳등
전국 12곳에서 재보선이 치러집니다.
그러나 지난연말 대선때 5곳을 비롯해
지난 한해만 모두 16곳에서 보궐선거를
치러 30억원의 혈세를 낭비했던 광주전남은
올해는 이례적으로 정치인의 낙마가 없었고
보궐선거도 없어 예산과 인력낭비를 막을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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