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응모자가 2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박선정 전 사무처장의
사퇴로 자리가 빈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공모 마감결과 방문과 우편접수를 통해
20여 명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출범 3년째인 광주문화재단은
인사와 조직관리, 문화사업 등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광주시는 내일(12일) 서류심사와 19일 면접을 거쳐 사무처장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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