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가 개막하는 순천에서
환경관리를 소홀히 한 업체들이
환경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순천정원박람회장 반경 10km내에 있는
순천산단과 율촌산단 입주업체
26곳을 점검한 결과, 8곳이
환경관리 소홀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대기와 수질,
비산먼지 위반 등이었으며
해당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조치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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