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발견으로 가동이 중지된 영광원전 3호기의 재가동 여부가 올해 6월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제어봉 내 안내관 균열이 발견돼 가동을 멈춘 원전 3호기에 대해 규제전문기관의 검토와 민간 자체 검토를 종합한 뒤 올해 6월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영광원전 민관합동조사단은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이 균열 수리 방식으로 제시한 보강용접 방식에 대해 독일과 스웨덴의 전문기관에 적합성 검토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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