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만원의 판돈을 걸고
불법 도박을 벌인
남녀 혼성 도박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여수시내 한 사무실에서
판돈 2500만 원을 놓고
화투 도박을 주도한 혐의로
53살 박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도박에 가담한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검거된 22명 가운데 13명이 여성으로
대부분 평범한 가정주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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