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태풍의 영향으로 수중 대회가 될 가능성이 큰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기간 동안 모두 2천460명의 경찰이 투입됩니다.
전남경찰은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을 위해 교통경찰 449명과 순찰차 등 장비 85대를 투입하고 경주장과
행사장 주변, 선수단 숙소 등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테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내일(2일)오전 10시 F1 메인 그랜드스탠드에서 경찰특공대 등이 참여하는 대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31 17:07
설 연휴 폭설·한파 속 배달 나선 60대, 버스와 '쾅'..숨져
2025-01-31 17:01
'괴롭힘 정황' 숨진 새내기 9급 공무원..상급자 정직 3개월
2025-01-31 16:37
'내란 혐의' 尹 사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배당
2025-01-31 16:29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에 MBC 사장·동료 고발당해
2025-01-31 16:26
美 여객기 사고, 67명 전원 사망..트럼프 "능력보다 다양성 채용 중시한 바이든 탓"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