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한 금은방에서 2인조 절도범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5분쯤 보성군 보성읍 한 금은방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쓴 2명이 망치로 강화유리로 부수고 40여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금은방과 주변 CCTV 화면을 분석해 2인조 절도범을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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