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2명의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461명 중 459명은 소재가 확인됐지만 영암의 쌍둥이 형제 2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쌍둥이 형제의 어머니는 아이들이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거주지가 파악되지 않아 범죄 연관성 등 다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14:22
"내 남친과 성관계하고 용돈 벌어" 친딸에 패륜 제안한 母
2024-12-26 11:32
"우리 부모 욕해서"..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폰 던진 20대女
2024-12-26 11:21
"돈 내놔!" 20대 협박해 현금 빼앗은 10대들 검거
2024-12-26 10:39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2024-12-26 10:20
"여객기 랜딩기어에 시신.." 하와이 경찰 수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