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부 지역의 의료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군산 전북대병원이 내년 착공합니다.
병원이 들어설 군산시 사정동 일대 10만 9천여㎡ 부지에 대한 토지 보상을 마무리한 전북대병원은 내년 6월 시공사를 선정한 뒤 연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오는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개원 초기 심뇌혈관 및 소화기ㆍ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등 특성화 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사진 : 연합뉴스]
전북 서부 지역의 의료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군산 전북대병원이 내년 착공합니다.
병원이 들어설 군산시 사정동 일대 10만 9천여㎡ 부지에 대한 토지 보상을 마무리한 전북대병원은 내년 6월 시공사를 선정한 뒤 연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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