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광주 8개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KBC 광주방:송과 광주일보가 광주 8개 선:거구에 대한 총: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통:합당이 후보를 낸 6개 지역에서 모두 1위를 달렸습니다.

야:권연대 지역인 서구 을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선두에 나섰습니다. 먼저 임형주 기잡니다.





민주통합당이 무공천한

광주 동구는 무소속 양형일 32.4

박주선 25.6 이병훈 16.3

통합진보당 김관희 10.1% 이고

김강열, 박현, 구봉우 박동수 후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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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 논란을 빚었던 서구갑의 경우,

민주통합당 박혜자 후보가 23.4로

무소속 조영택 후보와 오차 범위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고

송갑석 16.5 정용화 15.2 새누리당

성용재 8.4 통합진보당 정호 후보가 7.7%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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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관심 속에 있는 서구을은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34.5%로

30.8%인 야권연대의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와 오차 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고 14.4%의 서대석, 정남준 이점자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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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민주통합당 장병완

후보가 51.9%로 과반을 넘었고

통합진보당 이민원 26, 무소속 강도석 후보

11.6%의 지지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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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광주 북구갑입니다.

민주통합당 강기정 후보가 43.7%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김경진 후보가 28.2, 통합진보당 이채언 후보가 14.9, 정통민주당 이관행 후보가 5.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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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을의 경우 민주통합당 임내현 후보가 43.2%로 무소속 김재균 후보와 20%가 넘는

격차를 보인 가운데 통합진보당 윤민호 후보와 진보신당 안영돈 후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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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갑 선거구는

민주통합당 김동철 후보가 59.2%로

광주지역 최고 지지율을 보이고 있고

통합진보당 장원섭 21, 무소속 김영성 6.8%지지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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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을은 민주통합당 이용섭 후보가 55.3%로 통합진보당 황차은 후보와의 격차를

두배로 벌렸습니다.

KBC 임형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