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의 해외진출에 다문화 인력이
적극 활용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한국무역협회 지역본부와 함께
지역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여성을 활용한
‘수출촉진사업’을 시범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선발된 중국과 몽골 베트남 등 5개국 출신 결혼이주 여성
10명은 지난달 무역실무교육을 거친 뒤
모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바이어 발굴 등의 임무에 투입됩니다.
랭킹뉴스
2025-01-10 11:36
"둔덕 로컬라이저 공항, 경험 많은 조종사 위주 운항"
2025-01-10 11:30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제주도청 30대 공무원 성매매 입건
2025-01-10 10:24
'경찰 출석' 경호처장 "국격에 맞게 尹 수사해야"
2025-01-10 09:36
"안락사 시키려고"..아파트 24층서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 2심 징역 15년
2025-01-10 09:35
70대 치매 아내 홀로 돌보다 살해한 80대 남편 '징역 3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