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조개를 잡다 무인도에 고립된
고등학생들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1시쯤 신안군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무인도에서 광주에 사는
18살 정 모군등 6명이 조개를 잡다 고립된 것을
주변을 순찰하고 있던 해경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들어간 뒤 물이 차오르는 것을 모르고 있다 고립됐습니다.
친구들과 조개를 잡다 무인도에 고립된
고등학생들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1시쯤 신안군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무인도에서 광주에 사는
18살 정 모군등 6명이 조개를 잡다 고립된 것을
주변을 순찰하고 있던 해경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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