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광주*전남피해가
2천100억여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피해를 잠정 집계한 결과 광주는
주택 피해 948건과 비닐하우스 파손
4천372동, 간판 추락 604건 등
모두 3천905건의 신고가 접수돼 피해금액이 443억 원으로 집계됐고 전남은 낙과피해
7천68ha와 양식장 파손 등으로
잠정 피해액이 천719억 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정전에 따른 완도와 진도 등
섬지역 양식장 피해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금액이어서 피해액은 더 불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2 16:43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 가담한 승려 '실형'
2025-01-12 15:22
대통령 관저 집회서 흉기 난동 부린 남성 현행범 체포
2025-01-12 14:49
日 대학서 둔기 휘두른 韓 여성 "괴롭힘 때문에 범행"
2025-01-12 10:59
갓난아기 질식사..20대 미혼모 징역형 집유
2025-01-12 10:09
무안군, 여객기 참사 관련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