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21, 광주시정 난맥 시장이 책임져야

작성 : 2013-03-12 00:00:00

시민단체가 광주시의 총체적 행정 난맥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며 혁신을 요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 출연기관인 문화재단이 공개채용절차도 지키지 않고 무기계약직 등을 채용하고 국제테니스장 실시설계용역에 특혜를 준 사실 등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며 이같은 파문의 최종 책임은 강운태 시장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광주시의 깨끗한 행정과 공직사회 혁신을 위한 대대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