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작가 등 각계 저명인사 2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창동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22명은 오는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문화전당 위상 확보와 방향 정립을 모색합니다.
이들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이유로 정식 개관하지 못하고 있는 민주평화교류원 문제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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