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미분양 주택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남의 미분양 주택은 3천591호로 한 달 전보다 74호 늘었으며,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도 한 달 새 124호가 증가한 천328호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광주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125호 감소한 573호였으며, 준공 후 미분양은 두 달 연속 238호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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