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대기,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 배출 행위에 대한 특별 감시에 들어갑니다.
전남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24개 조, 52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특별 감시 대상 1,080곳에 대해 연휴 전 사전 계동 활동에 이어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설 연휴가 끝난 뒤에는 환경관리 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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