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에서 수험생 1,786명을 대상으로 '수능이 끝나고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2.
수험생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아르바이트를 꼽았는데요.
용돈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는데, 아무래도 한정된 용돈으로는 사고 싶은 걸 사긴 어려우니 본인이 벌어서 쓰겠다는 것 같죠?
학비에 보태기 위해서 등 경제적인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3.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 할까요?
가장 선호한 아르바이트는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 등 외식·음료 분야였고요.
놀이공원, 영화관 등의 문화·여가·생활 업종과 서비스와 유통·판매업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4.
두 번째로 하고 싶은 일은 여행이었는데, 그동안 학교에만 있어 자유로운 시간을 누리지 못했기 때문일 텐데요.
입시 부담을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떠나는 만큼 기대감도 훨씬 클 것 같네요.
#5.
3위는 다이어트와 운동이 차지했습니다.
수험생들은 공부하느라 학교, 집 또는 독서실만 왔다 갔다 해서 활동량이 적은 만큼 살이 찌기 쉬웠을 텐데요.
헬스장이나 각종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수험생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다음으로는 운전면허 취득인데요.
이맘때쯤 운전면허 학원은 수험생들로 북적이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을 뿐 아니라 자동차에 대한 로망 때문에 운전면허를 따러 오기 때문입니다.
조금 늦게 가면 시험 날짜가 밀릴 정도라고 하네요.
#7.
똑같은 교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스타일 변신도 순위에 올랐습니다.
옷과 헤어스타일에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나타낸 거겠죠?
#8.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이제는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카드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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