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이후 5년 만에 특수.."고흥이 들썩"
【 앵커멘트 】 한국형 시험발사체 발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고흥지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식당과 숙박업소가 나로호 발사 이후 5년 만에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고흥군의 한 식당입니다. 점심 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님들이 가득합니다. 한국형시험발사체 발사를 앞두고 예약이 줄을 잇는 등 식당과 숙박업소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전행우 / 식당 주인 - "많은 손님들이 올 것으로 보고 직원 친절교육에서부터 음식 준비에 최선을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