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얼굴 식별도 못하는 학교내 CCTV?
광주시내 초,중,고교에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모두 3천7백여 대의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사람 얼굴을 식별하지 못할 정도로 화질이 좋지 않아 무용지물에 가깝다는 지적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앞. 스탠드업-김재현 광주시내 150여 곳의 초등학교 주변과 교내에는 보시는 것처럼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운영 중입니다. 이 학교는 현재 교내에 CCTV 6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대를 골라 학교 밖에 설치된 다른 CCTV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