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광주-숙박료, 전남-삼겹살 싸
안전행정부가 공개한 지방물가정보 서비스 30개 품목 가운데 광주는 5개, 전남은 2개 품목이 전국에서 가장 쌌습니다. 하지만, 남자 성인의 커트요금은 전남이 가장 비쌌습니다. 뉴스룸에서 강동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전행정부가 공개한 지난 1월 지방물가정봅니다. 광주의 숙박료는 3만 3천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비싼 대구와 비교하면 8천 6백 원 넘게 저렴합니다. 전남은 3만 7천 원으로 평균 수준입니다. 광주에서 또 싼 품목은 도시가스요금으로 1 메가 주을 당 만 9백 원
201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