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여수 화학재난 합동방제센터 개소
여수산단의 화학 사고 대비를 위한 여수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화학 사고 관련 부처들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대처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보도에 류지홍 기잡니다. 재난 사고 현장에서 방제 활동을 할 화학보호복과 생존자를 감지할 인명 탐색레이더, 유해화학물질 분석 장비와 재난 상황을 유관 기관에 전달, 공유할 영상 송수신 장비까지, 최첨단 화학 방재 장비를 갖춘 화학구조팀과 환경팀 등 5개팀 37명으로 구성된 여수 화학재난 합동방재센
201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