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K리그 챌린지 개막 3월22일
프로축구 시민구단인 광주FC가 포함된 K리그 챌린지의 올 시즌이 3월 22일 개막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해 상주상무가 1부로 승격하고 강원과 대구, 대전이 2부로 강등돼 내년시즌 10개 팀으로 늘어난 K리그 챌린지의 정규리그가 오는 3월 22일 개막해 11월 6일까지 팀별로 26경기씩을 치르는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내년 1부 승격을 노리는 광주FC는 K리그 챌린지에서 1위를 해야 자동 승격이되고, 2위 또는 3, 4위를 할 경우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클래식 11위팀과 다시 승강 플레이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