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특수학교 교사가 성매매 적발
광주의 한 특수학교 교사가 가출 여중생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이 교사는 경찰이 교육청에 범죄사실을통보하기 전, 퇴직금 같은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의원면직처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광주의 한 특수학교 교사.이 교사는 최근 경찰로부터 가출 여중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입건 됐습니다.하지만 이 교사는 경찰이 광주시교육청에 가출 청소년과 부적절한 관계를 했다는 내용을 통보하기 1주일 전 의원면직처리됐습니다.사립학교 재단이 해당 교사가 가정사를 이유로 사표를 낸 것으로 판단, 사표를 수리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