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좋은이웃 521 - 우리동네 경찰관 삼촌
KBC 연중기획 좋은이웃 밝은동네 순서입니다.오늘은 동네의 파출소 경찰관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일대일 삼촌 결연을 맺고있는 함평의 한 마을을 소개합니다.임소영 기자입니다함평의 나비생태공원에 경찰관 삼촌과 어린이들이 나들이에 나섰습니다.온실 속 다육식물들을 구경하고, 예쁜 호박터널도 둘러봅니다.가을에나 볼 수 있던 귀뚜라미의 예쁜 노래소리가 신기합니다.싱크-"귀뚜라미가 울면 가을이 시작됐다는 거야.." "아.." "여기 (귀뚜라미가) 엄청 많아요."신이 난 아이들, 여럿이 함께라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각자의 꿈에 대해서도
201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