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이 아기호랑이 이름을 공모합니다.
광주 우치동물원은 개관 20년만에 처음
자연 포육에 성공한 아기 벵갈호랑이
두 마리를 비롯해 낙타과에 속하는
과나코와 갈색 꼬리감기 원숭이 등
아기동물 4마리의 이름을 공모해
이번 주말 관람객들의 투표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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