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올시즌 첫 4연승을 달렸습니다.
기아는 어제 엘지 트윈스와의 광주경기에서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최희섭을
비롯해 장단 10안타를 쳐낸 타선의 집중력과 선발투수 김진우, 불펜 박지훈의
호투를 앞세워 5대 2로 이겼습니다.
오늘 기아는 새 외국인 투수 소사가
한국 무대 첫 등판에 나서고
엘지 선발은 임정우입니다.
또 오늘 경기 전*후 이종범 선수도
은퇴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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