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횡령한 사회복지법인 규탄
억 대의 지적 장애인 지원금을 횡령한 광주 광산구의 사:회복지법인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장애인부모 연대와 인화대:책위 등은 규탄 성명을 내고, 직원이 억 대의 지원금을 횡령하고, 폭행사:건 등이 발생한 광산구의 장애인 시:설과 관련해, 장애인을 이:용해 주머니를 채우는 부정과 비리 법인의 설립자 일가족은 즉각 물러나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광산구청에 장기적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한편, 사법기관에 즉각적인 구속 수사와 압수수색을
20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