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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학과통폐합 계획안 12월 발표
    조선대학교가 신임 서재홍 총장의 취임 100일에 맞춰 학과통폐합 계획안을 발표합니다 조선대는 학내 구조조정 태스크포스팀과 외부컨설팅업체가 함께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77개 학과를 1/3정도 줄여 50여개로 통폐합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또 3백여명에 달하는 행정직원을 줄이기 위한 토론회와 간담회 등 구성원 의견 수렴을 거친 뒤 12월 중순쯤 구조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12-10-22
  • 항만관리안내선 부적절 운항 논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올해 거액을 주고 사들인 항만관리안내선이 주로 해상 관광에 이용되는등 부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임내현의원은 빚이 1조원이 넘어 재정이 좋지않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올해 4월 호주에서 32억 원짜리 유람선을 구입해 운영을 하고 있지만 항해 일지를 분석한 결과 주로 해상 관광과 견학 용도 운행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12-10-22
  • 나로호 3차발사 하루이틀 연기 가능성
    오는 26일로 예정된 나로호의 발사 일정이 비 때문에 하루나 이틀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열어 기상청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26일 발사 일정 조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발사가 예정된 26일부터 최소한 이틀정도 비가 올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성공적인 발사를 위해 발사 연기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교과부는 이달 26일부터 31일 사이에 3차 발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2012-10-22
  • 가족 동원해 충장축제 화분 훔친 일당 붙잡혀
    자신의 농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축제기간에 전시됐던 화분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충장축제 기간에 전시해 두었던 화분 200여 개를 화물차를 이용해 훔친 혐의로 52살 염 모 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농장을 운영하는 염 씨 등은 묘목을 옮겨 심기 위해 가족과 친척을 동원해 화분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2-10-22
  • 여중생 상습 성폭행 고등학생 붙잡혀
    나체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여중생을 성폭행 한 1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알게된 13살 A양을 협박해 나체사진을 받은 뒤 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또다시 협박해 지난 8월 말부터 4차례에 걸쳐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등학생 B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군은 또다시 성폭행을 하기 위해 A양을 상가로 불러냈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2012-10-22
  • 광주시 국감, 갬코 등 부실 지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광주시 국정감사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중점 사업들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광주시 국정감사에서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3D 변환 한미 합작법인인 갬코 사업에 광주시가 혈세 80억 원을 낭비하고 감사원 조치도 무시했다며 강운태 시장은 정치적 책임을 넘어 실질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광주경찰청에서 진행될 국정감사에서는 십만 명 당 7대 범죄 발생률 1위, 차도 집회 불허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2-10-22
  • 광양제철*전남드래곤즈, 골 기부 협약 체결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골을 넣을 때마다 지역 복지재단에쌀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광양제철소와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는오늘 희망 골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을 때마다 각각 백kg씩 쌀 2백kg을 적립한 뒤 시즌이 끝나면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2012-10-21
  • R)조계산 단풍 시작, 붉게 물드는 가을산
    어느새 성큰 다가온 가을을 반기듯 남도의 산들도 하나둘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보통 산의 20%가 물들면 첫 단풍이라고 하는데 우리 지역 단풍은 오늘 순천 조계산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붉은 단풍잎 틈새로 따스한 가을 햇살이 내립니다.살랑거리는 바람에 흔들리는 단풍잎이 등산객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오색으로 물든 산을 오르며 깊어가는 가을에 흠뻑 취해봅니다.인터뷰-양대동/산악회원인터뷰-정광석/천안시 송정동청명한 가을 하늘,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등산 2만
    2012-10-21
  • 등산하던 50대 심정지 증세 호소 뒤 숨져
    순천에서 등산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습니다.오늘 오전 11시쯤 순천시 낙안면 금전산에서 등산을 하던 55살 정 모 씨가 심 정지 증상을 보여 출동한 119가 심폐소생술에 나섰지만 결국 숨졌습니다.경찰은 정씨가 1년 전 협심증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다는 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2-10-21
  • 화순에서 중양절 재현 행사 열려
    음력 9월 9일 중양절을 맞아 화순에서 재현 행사가 열렸습니다.오늘 오전 화순군 화순읍 이십곡리에서 열린 서석 풍아회에서는 한 해 수확을 마무리하고 조상에게 감사의 제를 올리는 전통 중양절 의례들이 재현됐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중양절이 되면 산에 올라 국화주를 마시며 시을 읊거나 산수를 즐겼는데 최근에는 거의 지내지 않고 있습니다.
    2012-10-21
  • R)아슬아슬 암벽타기세계 클라이밍 월드컵
    스포츠 클라이밍, 인공암벽을 오르는등반경기인데요, 세계 각국을 순회하는월드컵 대회가 목포에서 열렸습니다.아찔한 암벽을 묘기처럼 오르는 선수들의몸짓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아찔한 경사의 인공암벽을 선수들이자유롭게 옮겨 다닙니다.매달려 있기조차 힘든 암벽 천장에달라붙고 암벽에 설치된 손잡이 사이를 넘나들며 마치 영화속의 스파이더맨을 연상케 합니다.난이도와 속도경기로 나뉘어지는세계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이 목포에서열렸습니다.29개국, 4백여명이 참가해 아슬아슬한 암벽경기의 묘미를 선사했으며 암벽의 여
    2012-10-21
  • 도로보호대 충돌 4명 사상 등 교통사고 잇따라
    휴일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오늘 새벽 2시 반쯤 무안군 현경면 북무안 고속도로 나들목 진입로에서 운전자 23살 천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보호 벽과 전신주를 잇따라 부딪히면서 22살 전 모 씨와 22살 김 모 씨가 숨지고 22살 손 모 씨 등 2명을 중상을 입었습니다.오늘 오후 3시쯤에는 구례군 지리산 천은사 아래 굽은 도로에서 28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옆으로 쓰러져 함께 타고 있던 21살 남 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2012-10-21
  • 지역 농식품 수출액 지난해 대비 15% 증가
    광주전남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올들어 3분기까지 광주전남 농식품 수출실적은 3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억8천만 달러보다 1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우리나라 전체 평균 증가율 4.2%보다 4배 가량 높은 수치입니다.품목별로는 농산식품 14.1%, 수산식품 19.1%, 임산물은 19.8%가 각각 증가했으며 축산물은 20% 감소했습니다.
    2012-10-21
  • 전남대병원 항생제 처방률 국립대 중 최저
    전남대병원의 항생제 처방률이 전국 국립대병원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전국 9개 국립대병원의 항생제 처방 비율을 분석한 결과 전남대 병원이 4.69%로 가장 낮았고 서울대병원이 5.45%로 뒤를 이었습니다.또 총 처방 건수는 서울대 병원이 3천7백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대병원 2천4백만 건, 부산대병원 2천백만 건 순으로 전남대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2-10-21
  • 해경에 흉기 저항 중국 선원 11명 구속
    불법조업 행위를 단속하던 해경에 흉기를 휘두른 중국어선 선장 등 11명이 구속됐습니다.광주지법 목포지원은 해경의 단속에불응해 흉기로 집단 저항하고 단속 요원들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선장 38살 장모씨 등 11명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단순 가담자 1명은 기각했습니다.한편 해경의 고무탄을 맞고 숨진 중국 선원 장 모 씨의 부인 등 유족들은 오늘 목포 해경을 찾아 사건 경위를 전해듣고 동료 선원들을 면담했습니다.
    20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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