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날짜선택
  • 대기업과 중소기업 여전히 '불평등'.. 상생 스마트공장 '관심'
    【 앵커멘트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은 우리 경제계에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여전히 중소기업들은 대기업과의 관계가 불평등하다는 인식이 큰데 최근 상생형 스마트공장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산물과 튀김 등을 가공, 판매하는 여수의 한 공장입니다. 지난해 한 대기업의 인력을 지원 받아 관리, 판매시스템을 개선한 뒤 매출이 35% 가량 늘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미선 / 식품업체 대표이사 - 매달 와서 점검하고 알려주고 꾸준히 관리해줘
    2018-11-21
  • 동반성장 여건 여전히 부족.. "상생형 스마트공장 확대해야"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동반성장을 위한 여건이 여전히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2018 하반기 광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에서는 광주전남 협력사 130곳 중에 43%가 동반성장 여건 등이 나쁘다, 55%는 전과 동일하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포럼에서는 동반성장을 위한 사례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인력을 보내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2018-11-21
  • 동반성장 여건 여전히 부족.. "상생형 스마트공장 확대해야"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동반성장을 위한 여건이 여전히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2018 하반기 광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에서는 광주전남 협력사 130곳 중에 43%가 동반성장 여건 등이 나쁘다, 55%는 전과 동일하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포럼에서는 동반성장을 위한 사례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인력을 보내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2018-11-21
  • <11/21(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1월 21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정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인해 원주민이 동네를 떠나는 현상을 막기 위한 상생협약체결을 추진한다는 기삽니다. 최근 3년간 상가 임대료 상승률을 보면 전국 연평균이 0.12~0.19%지만,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에서는 0.24% 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도시재생사업이 자칫 기존 상인을 내쫓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앞으로는 도시재생 특별법에 따른 상생협약체결 혜택이 주어질 전망입니다. 임대
    2018-11-21
  • 국제광산업전시회 개막, 광주 광산업의 미래는?
    【 앵커멘트 】 광융합산업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2018 국제광산업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광주의 주력산업인 광산업은 지난 몇 년 동안 침체에 빠졌지만, 올해 광융합산업진흥법이 시행되면서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표인 게리스 씨. 게리스 씨는 전력 관련 사업을 함께 할 파트너를 찾기 위해 국제광산업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광주에 높은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게리스 둘리 / 영국 R
    2018-11-21
  • 국제광산업전시회 개막, 광주 광산업의 미래는?
    【 앵커멘트 】 광융합산업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2018 국제광산업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광주의 주력산업인 광산업은 지난 몇 년 동안 침체에 빠졌지만, 올해 광융합산업진흥법이 시행되면서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표인 게리스 씨. 게리스 씨는 전력 관련 사업을 함께 할 파트너를 찾기 위해 국제광산업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광주에 높은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게리스 둘리 / 영국 R
    2018-11-21
  • 광주은행 창립 50주년..'100년 은행으로 비상'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이 100년 은행으로 비상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어제(20일) 열린 광주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은 고객 중심 경영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근간으로 고객과 지역민에게 최고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뉴뱅크 광주은행, 따뜻한 광주은행, 100년 은행 광주은행 등의 3대 비전를 제시했습니다.
    2018-11-20
  • 창립 50주년 광주은행 "100년 은행으로 비상"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이 100년 은행으로 비상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어제 열린 광주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은 고객 중심 경영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근간으로 고객과 지역민에게 최고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뉴뱅크 광주은행, 따뜻한 광주은행, 100년 은행 광주은행 등의 3대 비전를 제시했습니다.
    2018-11-20
  • 광산업 부활을 향해..2018 국제광산업전시회 개막
    【 앵커멘트 】 광융합산업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2018 국제광산업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광주의 주력산업인 광산업은 지난 몇 년 동안 침체에 빠졌지만, 올해 광융합산업진흥법이 시행되면서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표인 게리스 씨. 게리스 씨는 전력 관련 사업을 함께 할 파트너를 찾기 위해 국제광산업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광주에 높은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게리스 둘리 / 영국 R
    2018-11-20
  • 창립 50주년 광주은행 "100년 은행으로 비상"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이 100년 은행으로 비상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오늘 열린 광주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은 고객 중심 경영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근간으로 고객과 지역민에게 최고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뉴뱅크 광주은행, 따뜻한 광주은행, 100년 은행 광주은행 등의 3대 비전를 제시했습니다.
    2018-11-20
  • 박흥석 회장, 2018 국민모범인상 수상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이 21세기여성발전위원회가 주는 국민모범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박 회장은 그동안 광주상공회의소 회장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후원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
    2018-11-20
  • 2018 국제광산업전시회 광주서 개막
    광융합 산업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2018 국제광산업전시회가 오늘(20) 개막했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일(21)까지 개최되는 국제광산업전시회에는 발광다이어드와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융합 등 국내외 광융합 분야 120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또 25개국 150명이 참여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광산업의 미래를 조명하는 다양한 토론회 등도 진행됩니다.
    2018-11-20
  • 혁신도시 시즌2 사업 내년 본격.. 23개 3930억 원 규모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시즌2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앞으로 4년 동안 3조 9천억 원 규모의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인데, 일단 내년에 23개 사업에 3천 9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시도와 공공기관이 혁신도시 시즌2사업을 확정했습니다. 향후 4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공공기관 예산으로 추진하게 될 사업은 모두 40개로 사업비 규모가 모두 3조 9천억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박성철/한전KDN사장(공공기관장협의
    2018-11-20
  • 혁신도시 시즌2 사업 내년 본격.. 23개 3930억 원 규모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시즌2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앞으로 4년 동안 3조 9천억 원 규모의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인데, 일단 내년에 23개 사업에 3천 9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시도와 공공기관이 혁신도시 시즌2사업을 확정했습니다. 향후 4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공공기관 예산으로 추진하게 될 사업은 모두 40개로 사업비 규모가 모두 3조 9천억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박성철/한전KDN사장(공공기관장협의
    2018-11-20
  • 주택건설협 광주전남도회, 소외 이웃에 연탄 만 2천 장 전달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소속 6개 회원사는 광주 북구 해산마을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만 2천 장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전남도회는 지난 94년부터 25년 동안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선 사업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8-11-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