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17 개막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17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저장시스템 등 우수한 기술과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SWEET 2017’에는 30개국, 30개국에서 72명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방문해 수출상담을 벌입니다. 전시회에는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과 한전KPS, 한전KDN뿐 아니라 지역 대표 중견기업들이 참가해 '에너지밸리'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