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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은행, 광주전남 학생 100명에게 1억 2천만 원 전달
    광주은행이 광주전남 학생들에게 장학금 1억 2천여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어제 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학교와 자치단체가 추천한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50명에게 장학금 1억 2천5백만 원과 학용품 등을 전했습니다. 지난 1981년 설립된 광주은행장학회는 지금까지 광주전남 학생 4천여 명에게 장학금 30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2018-07-31
  • 광주은행, 광주전남 학생 100명에게 1억 2천만 원 전달
    광주은행이 광주전남 학생들에게 장학금 1억 2천여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어제 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학교와 자치단체가 추천한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50명에게 장학금 1억 2천5백만 원과 학용품 등을 전했습니다. 지난 1981년 설립된 광주은행장학회는 지금까지 광주전남 학생 4천여 명에게 장학금 30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2018-07-31
  • 광주ㆍ전남 개인소득 전국 최하위..의료비 지출 많아
    광주ㆍ전남 개인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광주전남 소비행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광주와 전남의 1인당 개인 소득은 각각 1658만 원과 1497만 원으로 전국 광역시ㆍ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소비행태를 보면 광주ㆍ전남의 경우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다른 지역에 비해 보건 의료 비용 지출이 많았으며 임대비 등의 주거비용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07-31
  • 광주전남 개인소득 전국 최하위.. 의료비 지출 많아
    광주전남 개인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광주전남 소비행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광주와 전남의 1인당 개인 소득은 각각 1658만 원과 1497만 원으로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소비행태를 보면 광주전남의 경우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다른 지역에 비해 보건의료 비용 지출이 많았으며 임대비 등의 주거비용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07-31
  • 광주은행, 광주전남 학생 100명에게 1억 2천만 원 전달
    광주은행이 광주전남 학생들에게 장학금 1억 2천여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오늘 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학교와 자치단체가 추천한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50명에게 장학금 1억 2천5백만 원과 학용품 등을 전했습니다. 지난 1981년 설립된 광주은행장학회는 지금까지 광주전남 학생 4천여 명에게 장학금 30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2018-07-30
  • 전국 미분양 3.7% 증가.. 광주전남은 감소
    광주전남의 미분양 주택이 지난달보다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6월 미분양주택현황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주택은 지난달보다 3.7% 증가한 반면 광주는 317가구로 지난달 338가구보다 21가구가, 전남은 1212가구로 지난달보다 29가구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미분양이 감소한 것은 건설사들이 광주전남 분양 시기를 미루면서 물량 조절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18-07-30
  • 전국 미분양 3.7% 증가..광주ㆍ전남은 감소
    광주ㆍ전남의 미분양 주택이 지난달보다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6월 미분양주택현황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주택은 지난달보다 3.7% 증가한 반면, 광주는 317가구로 지난달 338가구보다 21가구가, 전남은 1212가구로 지난달보다 29가구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미분양이 감소한 것은 건설사들이 광주ㆍ전남 분양 시기를 미루면서 물량 조절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18-07-30
  • 기아차, 영업이익 감소.. 美 고율 관세 부과 '촉각'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기아차가 미국의 수입차 고율 관세 부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기아차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3% 감소한 6582억 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미국 시장 판매량이 28만 7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5.5% 감소했습니다. 여기에다 현재 미국이 검토하고 있는 수입차에 대한 최대 25%의 고율 관세 부과가 결정되면 해외 매출이 치명타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8-07-30
  • 기아차, 영업이익 감소.. 美 고율 관세 부과 '촉각'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기아차가 미국의 수입차 고율 관세 부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기아차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3% 감소한 6582억 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미국 시장 판매량이 28만 7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5.5% 감소했습니다. 여기에다 현재 미국이 검토하고 있는 수입차에 대한 최대 25%의 고율 관세 부과가 결정되면 해외 매출이 치명타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8-07-30
  • 혁신도시 핵심 현안 표류.. "단체장 상생 의지에 달렸다"
    【 앵커멘트 】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둘러싼 중요한 현안들이 시도의 입장 차 때문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도시 발전기금과 복합혁신도시센터 사업비를 두고 이견이 큰데 단체장들이 상생의 정신을 살려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혁신도시와 주변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발전기금 조성, 공공기관의 지방세를 걷어 재원을 조달하기로 한 이 기금은 광주시와 전라남도 그리고 나주시의 약속이었습니다. 광주시는 이 협약 등을 토대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탄
    2018-07-29
  • 혁신도시 핵심 현안 표류.. "단체장 상생 의지에 달렸다"
    【 앵커멘트 】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둘러싼 중요한 현안들이 시도의 입장 차 때문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도시 발전기금과 복합혁신도시센터 사업비를 두고 이견이 큰데 단체장들이 상생의 정신을 살려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혁신도시와 주변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발전기금 조성, 공공기관의 지방세를 걷어 재원을 조달하기로 한 이 기금은 광주시와 전라남도 그리고 나주시의 약속이었습니다. 광주시는 이 협약 등을 토대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탄
    2018-07-29
  • 혁신도시 현안 표류.."단체장 상생 의지에 달렸다"
    【 앵커멘트 】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둘러싼 중요한 현안들이 시도의 입장 차 때문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도시 발전기금과 복합혁신도시센터 사업비를 두고 이견이 큰데 단체장들이 상생의 정신을 살려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혁신도시와 주변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발전기금 조성, 공공기관의 지방세를 걷어 재원을 조달하기로 한 이 기금은 광주시와 전라남도 그리고 나주시의 약속이었습니다. 광주시는 이 협약 등을 토대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탄
    2018-07-29
  • 건물주-세입자 갈등..'공동 임대' 상생 모델로 관심
    【 앵커멘트 】 최근 건물주와 세입자 사이에 발생하는 임대비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광주의 한 건물주가 세입자와 상생을 위한 시도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4층 건물입니다. 한 층을 한 업체가 통째로 쓰는 여느 건물과 달리 작은 업체들이 여러 곳 들어서 있습니다. 한 쪽에는 공용 회의실과 휴게실이 있습니다. 그동안 불가피하게 넓은 공간을 임대해야 했던 소규모 업체들은 만족도가 높습니다. ▶ 인터
    2018-07-27
  • 시공능력 평가, 광주 전남 모두 호반건설계열 1위
    광주와 전남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에서 호반건설 계열이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전남도지회가 분석한 지난해 8월부터 1년 동안의 시공능력 평가에서 광주에서는 호반건설주택이 2조 1619억 원으로 1위, 전국 13위를 차지했고 전남에서는 호반건설이 1조 7859억 원으로 1위, 전국 16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의 경우 보광종합건설과 대광건영이, 전남의 경우 중흥토건과 금호산업이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8-07-27
  • 손님 뚝 끊긴 재래시장.. 더위와 사투 벌이는 상인들
    【 앵커멘트 】 계속되는 폭염으로 재래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시장을 찾는 발길이 뚝 끊기면서 가뜩이나 힘든 상인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뜨거운 공기가 비가림막에 막혀 시장 안이 한증막처럼 변했습니다. 상인이 점포 앞 도로와 지붕에 연신 물을 뿌려댑니다. 진열된 생선 주변에 깔아놓은 얼음은 금새 녹아내립니다. 쉴새 없이 갈아줄 수 밖에 없습니다. 손님들의 발길까지 뚝 끊기면서 얼음값도 벌기 힘들 정도입니다. ▶ 싱크 : 시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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