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날짜선택
  • 유통업계, '10만 원' 설 상품 준비 본격
    선물 상한액을 10만 원으로 올린 김영란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유통업계가 관련 상품을 준비하는 작업에 나섰습니다. 광주 신세계는 설 대목을 앞두고 10만 원 이하의 한우와 굴비, 과일 세트 등을 지난 추석보다 20%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다음주부터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의 농수축산품 선물을 대폭 늘리고 '1+1' 행사 등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복과 굴비 등의 생산자 단체에도 10만 원 이하 상품 주문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01-17
  • 혁신도시 13개 기관 취업문 활짝.. 인재 육성 시급
    【 앵커멘트 】 이제 이들 공공기관들이 올해 얼마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역인재 의무 채용이 이달 말부터 시행되면서 지역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의 희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한전과 농어촌공사를 비롯한 13곳입니다. CG 당장 오는 3월부터 한전이 천5백여 명, 한전KPS 2백여 명, 농어촌공사가 2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한전과
    2018-01-16
  • 혁신도시 13개 기관 취업문 활짝.. 인재 육성 시급
    【 앵커멘트 】 이제 이들 공공기관들이 올해 얼마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역인재 의무 채용이 이달 말부터 시행되면서 지역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의 희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한전과 농어촌공사를 비롯한 13곳입니다. CG 당장 오는 3월부터 한전이 천5백여 명, 한전KPS 2백여 명, 농어촌공사가 2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한전과
    2018-01-16
  • 혁신도시 13개 기관 취업문 활짝.. 인재 육성 시급
    【 앵커멘트 】 이제 이들 공공기관들이 올해 얼마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역인재 의무 채용이 이달 말부터 시행되면서 지역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의 희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한전과 농어촌공사를 비롯한 13곳입니다. CG 당장 오는 3월부터 한전이 천5백여 명, 한전KPS 2백여 명, 농어촌공사가 2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한전과
    2018-01-16
  • [집중취재②]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얼마나 뽑을까?
    【 앵커멘트 】 이제 이들 공기관이 올해 얼마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것인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역인재 의무 채용이 이달 말부터 시행되면서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 희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한전과 농어촌공사를 비롯한 13곳입니다. CG 당장 오는 3월부터 한전이 천5백여 명, 한전KPS 2백여 명, 농어촌공사가 2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한전과 한전 계열사,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김영란법 개정.. 설 특수 누릴 수 있나?
    【 앵커멘트 】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김영란법을 개정했다는 소식 기억하시죠. . 선물 값이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으로 확대되면서 농어민들의 기대감이 컸는데요. 실제 시행 되기까지는 절차가 아직 남아 있어서 다가온 설 특수를 누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형마트 설 기획전 코너입니다. 대부분 5만 원 이하 상품들입니다. 지난달 권익위가 김영란법이 제한하고 있는 선물 허용액을 10만 원으로 늘렸지만 시장에는 아직 별 영향이 없
    2018-01-12
  • 김영란법 개정은 됐지만..현실은?
    【 앵커멘트 】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8뉴스입니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김영란법을 개정했다는 소식 기억하시죠. . 선물 값이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으로 확대되면서 농어민들의 기대감이 컸는데요. 실제 시행 되기까지는 절차가 아직 남아 있어서 다가온 설 특수를 누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형마트 설 기획전 코너입니다. 대부분 5만 원 이하 상품들입니다. 지난달 권익위가 김영란법이 제한하고 있는
    2018-01-12
  • 강수량 전년 대비 62%.. 겨울 가뭄 '비상'
    겨울 가뭄이 지속되면서 올해 봄농사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광주전남 평균 강수량이 전년의 62%에 불과한 914mm를 기록하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55.6%에 그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가뭄대책 TF를 구성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선데 이어 상황에 따라 임시 관로 설치와 비상 급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8-01-12
  • 강수량 전년 대비 62%.. 겨울 가뭄 '비상'
    겨울 가뭄이 지속되면서 올해 봄농사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광주전남 평균 강수량이 전년의 62%에 불과한 914mm를 기록하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55.6%에 그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가뭄대책 TF를 구성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선데 이어 상황에 따라 임시 관로 설치와 비상 급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8-01-12
  • 우정사업본부, "폭설과 한파로 우편물 배달 지연"
    폭설과 한파로 인해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계속되는 폭설과 한파로 현재 광주와 목포, 순천, 영광 등 전남 8개 시군을 비롯한 전국 37개 지역의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급이나 시한성 우편물을 우선적으로 배달하고 일반 우편물은 도로 상황과 집배원의 안전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배달한다는 방침입니다.
    2018-01-12
  • 우정사업본부, "폭설과 한파로 우편물 배달 지연"
    폭설과 한파로 인해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계속되는 폭설과 한파로 현재 광주와 목포, 순천, 영광 등 전남 8개 시군을 비롯한 전국 37개 지역의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급이나 시한성 우편물을 우선적으로 배달하고 일반 우편물은 도로 상황과 집배원의 안전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배달한다는 방침입니다.
    2018-01-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