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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의 미래 먹거리..민*관이 '함께' 나선다
    【 앵커멘트 】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나섰습니다. 친환경 자동차와 에너지, 문화 등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 3대 밸리 활성화를 위해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추진해 온 광주형 일자리 3대 밸리, 즉 에너지와 친환경 자동차, 문화융합 콘텐츠 관련 기업 유치에 지역 경제계가 가세했습니다. ▶ 싱크 : 김상열 /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 "광주의 미래 먹거리산업이 될 친환경자동차 기업유치가 성공적으로
    2017-12-21
  • 광주의 미래 먹거리..민*관이 '함께' 나선다
    【 앵커멘트 】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나섰습니다. 친환경 자동차와 에너지, 문화 등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 3대 밸리 활성화를 위해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추진해 온 광주형 일자리 3대 밸리, 즉 에너지와 친환경 자동차, 문화융합 콘텐츠 관련 기업 유치에 지역 경제계가 가세했습니다. ▶ 싱크 : 김상열 /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 "광주의 미래 먹거리산업이 될 친환경자동차 기업유치가 성공적으로
    2017-12-21
  • 광주의 미래 먹거리..민*관이 '함께' 나선다
    【 앵커멘트 】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나섰습니다. 친환경 자동차와 에너지, 문화 등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 3대 밸리 활성화를 위해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추진해 온 광주형 일자리 3대 밸리, 즉 에너지와 친환경 자동차, 문화융합 콘텐츠 관련 기업 유치에 지역 경제계가 가세했습니다. ▶ 싱크 : 김상열 /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 "광주의 미래 먹거리산업이 될 친환경자동차 기업유치가 성공적으로
    2017-12-21
  • 4차 산업혁명, "광주*전남 중소기업 공동 대응해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 중소기업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오병기 연구원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등이 공동주최한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기술 수용력이 높은 광주 중소기업과 산업 인프라 혁신이 우수한 전남 중소기업들이 함께 힘을 모아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T 기술을 이용한 제조 혁신과 유통 채널 다변화 등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생존 전략도 소개됐습니다.
    2017-12-20
  • 공정위, 하도급업체에 갑질 지역 건설사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 업체에 갑질을 일삼은 지역의 한 건설회사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1년여 기간 동안 아파트를 신축 하는 과정에서 유리 시공을 맡은 하도급업체에 일방적 계약 해지 등 불공정한 계약을 맺고, 2억 8천여만 원에 이르는 공사대금을 미지급한 광주의 한 건설기업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가 60일 이내에 하도급대금 등을 갚지 않는 등 시정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검찰에 고발됩니다.
    2017-12-14
  • 2017 축산인 한마음대회 개최
    축산인들의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축산농협은 축산 농민 천2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열어 축하공연과 모범조합원 시상식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서 조합장들은 축협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2017-12-08
  • 전파연구 성과 발표회 열려
    국립전파연구원이 올해 전파와 방송, 통신분야에서 수행한 연구성과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정보통신기술 학회와 산업체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표회에서는 전자파 안전 이용과 기술 수준, 고속무선통신 송수신기 연구 등을 주제로 12개 과제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2017 미래전파 창의 설계 제작 경진대회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이 전시됐습니다.
    2017-12-07
  • 전파연구 성과 발표회 열려
    국립전파연구원이 올해 전파와 방송, 통신분야에서 수행한 연구성과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정보통신기술 학회와 산업체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표회에서는 전자파 안전 이용과 기술 수준, 고속무선통신 송수신기 연구 등을 주제로 12개 과제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2017 미래전파 창의 설계 제작 경진대회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이 전시됐습니다.
    2017-12-07
  • 김상조 위원장, "불공정 관행 근절 자체 수사 확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역내 불공정 관행을 없애기 위해 자체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광주을 방문해, 지역에도 불공정 관행이 많지만 대기업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신고도 못하는 중소기업들이 대부분이라며, 공정위 지역 사무소 인력을 늘려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자체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후 첫 지역 순회 간담회에 나선 김 위원장은 오늘 대전과 광주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입니다.
    2017-12-04
  • 일자리 창출 위해 기관별 네트워크 구축 필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들의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연계한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박웅희 지역 정보센터장은 고용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용 친화 환경과 광주형 고용 거버넌스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한 광주 고용거버넌스 구축 방안으로는, 가칭 광주일자리재단 신설을 통한 통합형과 기존 기관들의 협력을 강조하는 혼합형, 그리고 지자체 중심의 고용 거버넌스 등 3가지 모형이 제
    2017-11-29
  • 자영업자 폐업 속출...전망도 어두워
    【 앵커멘트 】 경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영세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올해 광주에서만 7천 명의 자영업자가 일자리를 잃었는데, 최저 임금과 금리 인상이 줄줄이 예고되면서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2억 원을 들여 광주 도심에 음식점을 연 44살 김 모 씨. 지난 여름 이후 3백만 원의 월세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손님이 줄면서 문을 닫아야 할 처집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식당 주인
    2017-11-29
  • 자영업자 폐업 속출...전망도 어두워
    【 앵커멘트 】 경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영세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올해 광주에서만 7천 명의 자영업자가 일자리를 잃었는데, 최저 임금과 금리 인상이 줄줄이 예고되면서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2억 원을 들여 광주 도심에 음식점을 연 44살 김 모 씨. 지난 여름 이후 3백만 원의 월세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손님이 줄면서 문을 닫아야 할 처집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식당 주인
    2017-11-29
  • 제5회 광주 상공대상 시상식
    제5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김응서 남해종합개발 회장과 임홍근 대성건설 대표이사 등 경영우수 부문, 조청환 진아건설 대표 이사 등 고용우수 부문과 기술 혁신 등 4개 분야 6명에 대해 광주상공대상을 시상했습니다. 또 장기근속 모범 근로자 11명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습니다.
    2017-11-28
  • 제5회 광주 상공대상 시상식
    제5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김응서 남해종합개발 회장과 임홍근 대성건설 대표이사 등 경영우수 부문, 조청환 진아건설 대표 이사 등 고용우수 부문과 기술 혁신 등 4개 분야 6명에 대해 광주상공대상을 시상했습니다. 또 장기근속 모범 근로자 11명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습니다.
    2017-11-28
  • 2017 전파엑스포 개막
    【 앵커멘트 】 2017 전파엑스포가 '세상을 연결해주는 전파'를 주제로,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다양한 전파 관련 기술과 체험 프로그램, 미래 일자리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뇌파측정기를 머리에 차고 온 신경을 집중시켰더니 화면 속 우물 안에 물이 차기 시작합니다. 우리 뇌에서 나오는 전파를 분석해 사물을 움직이는 원리가 적용된 장칩니다. ▶ 인터뷰 : 조수영 / 광주 송정초 3학년 - "(전파가)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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