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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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직업계고 경쟁률 상승...평균 1.32:1
    광주 지역 직업계고등학교 입학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1.32대 1을 기록하며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학교별로는 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2.18대 1로 가장 높았고,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65대 1, 자연과학고 1.59대 1의 순이었습니다. 광주형 마이스터고인 광주공고가 1.18대 1로 경쟁률이 올랐고, 송원미래인재고로 이름을 바꿀 송원여상의 철도전기과는 1.36대 1을 기록했습니다.
    2025-11-28
  • 고흥 컨테이너 화재 20대 사망...안전 지키는 '방범창' 오히려 탈출 막아
    【 앵커멘트 】 고흥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빠져나오지 못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컨테이너에는 창문이 있었지만 방범창이 고정돼 있어 탈출하지 못한 건데, 범죄를 예방하는 창문이 재난 상황에선 오히려 위험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캄캄한 밤 소방대원들이 치솟는 불길 사이로 물줄기를 쏘아댑니다. 불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순식간에 컨테이너 한 동을 집어삼켰습니다. 고흥군 동강면의 한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불이 난 건 지난 26일 밤 10시 35분쯤. "담배꽁초를 버렸는데
    2025-11-28
  • '445억원 해킹' 두나무 "피해 전액 보전...시스템 개편뒤 거래 재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4백억 원대 해킹 사태에 운영사 두나무가 사과했습니다. 28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전날 발생한 해킹 사고로 인한 회원 피해 규모가 약 386억 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중 약 23억 원을 동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나무 오경석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내고 "이번 침해 사고는 업비트의 보안관리가 미흡한 데 따른 것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말했습니다. 오 대표는 "업비트는 27일 오전 당사 솔라나 계열 지갑에서 이상 출금을 탐지한 직후, 관련한 네트워크와 지갑
    2025-11-28
  • 신안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전남 신안군이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신안군의 이번 수상은 '3천억 아끼고 3년 앞당긴 에너지의 길, 습지보전법령 개정'이라는 적극행정 사례로, 전국 지자체에서 접수된 140건의 사례 중 1, 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건과의 경합 끝에 이뤄낸 쾌거입니다. 신안군은 중앙부처,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 주민 등과의 다년간 협의를 통해 습지보호지역 내에서도 일정 요건을 갖춘 가공전선로 설치를 허용하도록 습지보전법령 개정을 적극적
    2025-11-28
  • 검찰, '50억 클럽' 곽상도 징역 3년·아들 징역 9년 구형
    검찰이 대장동 개발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거액의 뇌물을 받고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곽 전 의원의 아들 병채 씨에게 징역 9년과 벌금 50억 1,062만 원, 그리고 추징금 25억 5,531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곽 전 의원 본인에게도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대장동 민간업자이자 화천대유 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는 범죄수익은닉 혐의에 징역 2년, 정
    2025-11-28
  • 전남 여수시, 과기정통부 CCU 실증 사업 탈락
    정부가 추진 중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대규모 실증 사업 부지 5곳에 포함됐던 전남 여수시가 예비타당성 심의에서 결국 고배를 마셨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 '2025년 제9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어 과기정통부 'CCU 메가프로젝트'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심의한 결과 5곳 중 3곳만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이산화탄소 공급부터 제품 활용까지 CCU 전주기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배출 산업과 연계한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
    2025-11-28
  •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 취소...절차 하자 있어"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2인 체제 방통위에서 이뤄진 의결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YTN 노조가 낸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해 승인했으므로 이 사건 처분은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판부는 '재
    2025-11-28
  • '다양한 취업 지원' 광주 직업계고 경쟁률 상승세...1.32:1
    광주 지역 직업계고등학교의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7일 광주지역 12개 직업계고등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94명 모집에 2,375명이 지원하며, 평균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7대 1보다 상승한 수치입니다. 특히, 12개 직업계고 모두 2년 연속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웃도는 등 성과를 보였습니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2.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65대 1, 광주
    2025-11-28
  • 전라남도, 논 깊이갈이 등 왕우렁이 월동피해 최소화
    전라남도가 월동작물 재배와 겨울철 깊이갈이를 통한 논 말리기, 월동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등 선제적으로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겨울철 왕우렁이가 죽지 않고 월동해 개체수가 증가해 모내기한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올해 대책의 목표입니다. 이번 예방 대책은 왕우렁이가 겨울철 논에 물이 없거나 영하 이하의 낮은 기온에 외부로 노출되면 죽는 특성을 이용해 논에 월동작물을 재배하거나 전년보다 한 달 앞당겨 논 깊이갈이 등 100% 논 말리기를 통해 개체수를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중점 추
    2025-11-28
  • 나주시 설향 딸기 본격 출하...조기 완판돼 경쟁력 입증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 딸기를 본격 출하하면서, 남평을 중심으로 한 딸기 산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남평읍에서 지난 11월 10일 첫 수확이 이뤄졌습니다. 출하가 이어지면서 당도와 품질이 예년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초기 출하 물량은 전량 완판돼 시장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공판장 경매에서도 높은 시세가 형성돼 나주 설향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습니다. 시는 올해 환경관리, 양액·수분 조절, 병해충 대응 등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 8회를 실시해 농가가 즉
    2025-11-28
  • 포스코노조 "K-스틸법 통과 환영...정부, 노동계 참여 특별위 구성해야"
    포스코그룹사노조연대가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이른바 'K-스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연대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국회와 정부에 전달되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법 제정은 위기에 놓인 철강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철강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법 제정에 그치지 않고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조속히 마련해 법의 취지
    2025-11-28
  • 전남마이스협회 출범 "남해안 관광벨트에 MICE 동력 확보"
    사단법인 전남마이스협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전남마이스협회는 27일 마이스 관련 기관과 학계, 지역 내 호텔·여행·PCD(국제회의기획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범을 통해 "남해안 해양관광벨트의 하드웨어에 'MICE'라는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를 입혀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내년까지 숙박과 관광시설, 행사유치 등 모두 5개 분과 100여 개 회원사로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지난해 MICE
    2025-11-28
  • 오토바이 치이고 차량 4대에 연달아 밟힌 60대 결국 사망
    오토바이에 치인 60대가 차량 4대에 연이어 밟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7일 밤 8시 3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백양대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를 건너던 6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승용차 등 4대가 쓰러진 B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차례로 밟고 지나갔습니다. B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에 대해 주의 의무를 다했는지 여부 등을 따져본 뒤 구체적인 혐의를 적용할
    2025-11-28
  • 청주 실종 여성 살해 용의자, 시신 마대자루에 넣어 오폐수 처리조 은닉
    청주에서 퇴근길에 실종됐던 50대 여성이 44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가운데, 피의자는 이 여성의 시신을 마대에 넣어 폐기물처리업체 오폐수 처리조에 담가 은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피의자 50대 김 모 씨는 지난달 14일 실종된 전 연인 A씨의 SUV에서 그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김 씨는 이에 격분해 A씨를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폐기물처리업체를 운영하는 김 씨는 숨진 A씨를 마대에 넣은 뒤 자신의 거래처인 음성군의 한 폐기물업체 폐수처리조 안에
    2025-11-28
  • 목포시의회 내년도 의회 운영 업무추진비 대폭 삭감
    목포시의회가 내년도 업무추진비 등 자체 예산을 대폭 삭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시의 재정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으로, 의회 운영과 시책 추진 업무추진비 등 모두 4천6백여만 원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지난 9월 공무국외연수 예산 1억 2천만 원을 삭감한 데 이어, 2026년도 예산 심의에서도 관련 경비 등을 추가로 줄여 민생 예산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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