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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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에 둥지 튼 멸종위기종 저어새...번식 첫 확인
    순천만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번식이 처음 확인되면서 생태계 복원의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됐습니다. 순천시는 오늘(24일) 재단법인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이 별량면 일원 무인도에서 저어새가 둥지 위에 자리한 모습을 포착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개체수가 7천여 마리에 불과한 저어새의 번식지가 남해안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5-11-24
  • 한덕수 전 총리, 천원 백반집 격려금…선거법 위반 송치
    광주경찰청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재직하던 지난 4월 15일, 광주의 한 '천원 백반집'에 격려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전 총리가 조기 대통령 선거가 확정된 당시 출마 예정자의 기부 행위를 금지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11-24
  • 'AI 전남대·웰에이징 조선대' 글로컬 대학 비전 선포
    광주광역시와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전남대, 조선대가 공동 비전 선포식을 갖고 동반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전남대는 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양성, 조선대는 웰에이징 분야 아시아 최고 대학을 비전으로 각각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5년간 4,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주형 교육 기반과 일자리를 만들어 대학과 지역의 동반 혁신 모델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2025-11-24
  • 무안 군공항 반대 시민단체 "4자 협의 결과 환영"
    광주 군공항 이전을 강력히 반대해 온 전남 무안 지역 시민단체가 최근 열린 정부와 지자체의 4자 협의 결과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4자 협의에서 정부 중재안에 공감한 사실을 환영한다"며 실질적인 진전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태스크포스에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안군의 3대 요구안은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우선 이전, 광주시의 1조 원 규모 지원 약속 이행 방안 제시, 그리고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 제시입니다.
    2025-11-24
  • 혁신당·진보당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 필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 군소정당들이 정치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를 한목소리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2022년 중대선거구제 도입으로 대표성을 넓힌 경험을 언급하며, 광주시 선거구 확정위원회가 광산구 일부 선거구를 3인에서 2인 선거구로 환원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 또한 "거대 양당의 기득권 독점 완화를 위한 민주주의의 진보"라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회에 반영하기 위해 3~5인 중대선거구제의 확대와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
    2025-11-24
  • '선장 없는 1천번 운항'…항로 이탈 안 본 관제사 입건
    【 앵커멘트 】 신안 여객선 좌초 사고를 수사 중인 해경이 선장과 VTS 관제사까지 입건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구속 심사를 앞둔 선장은 사고 해역 운항 중 조타실을 상습적으로 이탈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복합적인 인재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여객선이 무인도와 충돌한 이후 좌초 사실을 알았습니다. 관제 당시 항로 이탈 알림 장치도 꺼져 있었습니다. ▶ 싱크 : 김성윤 /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장 - "그런 부분(관제 관리 소홀에
    2025-11-24
  •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연구시설, 1순위 후보지로 나주시 선정
    【 앵커멘트 】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부지로 전남 나주시가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다음 달 과기정통부가 부지를 확정하면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3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나주시를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의 우선협상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핵융합 기술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적고 탄소 배출이 없는 차세대 에너지입니다. 바닷물에서 무한히 얻을 수
    2025-11-24
  • "한국에서 훼손 시신 많이 발견돼"...경찰, 가짜뉴스 유튜버 조사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많이 발견된다"는 허위 정보를 퍼뜨린 유튜버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9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대보짱'으로 알려진 30대 조모씨를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지난 21일 불러 조사했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유튜버인 그는 지난달 22일 '최근 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한 범죄자 중국인들의 살인과 장기 매매 문제가 심각하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영상에서 '한국 내 하반신만
    2025-11-24
  • "시민의 힘으로 비상"...2030 여수교육 비전 선포식
    '여수교육, 시민의 힘으로 비상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2030 여수교육 비전' 선포식이 24일 전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여수교육 비전에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여수 교육을 목표로 여수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추진 전략과 과제 등이 담겼습니다.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 불균형 등 현안 대응 과제 등도 포함됐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여수에서 태동한 2030교실이 국가적 과제로 추진되는 'AI 시대 미래교육'의 선도모델로 떠오르고 있다"며 "여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
    2025-11-24
  • 광주시-전남대-조선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
    광주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조선간호대학교와 함께 '2025 광주 특성화 지방대학(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와 올해 공모에 선정된 전남대와 조선대-조선간호대학이 손잡고 '인공지능+웰에이징 인재! 광주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공동 비전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선포식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박명희 조선간호대학교 총장, 조순계 조선이공대학교 총장, 기업인,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비
    2025-11-24
  • 자동차검사소 화재 진압 나선 40대 소방관, 의식불명
    자동차검사소 건물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이 의식불명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4일 정오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자동차검사소 4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고양소방서 행신119안전센터 진압1팀장인 40대 남성 A 소방경도 동료들과 함께 3층 발화 지점으로 올라가 진압에 나섰습니다. 낮 12시 30분쯤 초진을 마친 뒤 3분가량 지나 A 소방경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쓰러졌고, 구조
    2025-11-24
  • MBC '명랑운동회' 인기 아나운서에서 정치인으로...변웅전 前의원 별세
    1970∼1980년대 인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3선 의원과 당 대표를 역임한 변웅전 전 의원이 지난 23일 밤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혜민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24일 전했습니다. 향년 85세.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산농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심리학과 재학 중 1963년 중앙방송국(KBS) 아나운서가 됐습니다. 최평웅 전 아나운서의 회고록 '마이크 뒤에 숨겨둔 이야기들'(2023)에 따르면 고인은 KBS 입사 후 '자정 대공뉴스'를 마친 뒤 술을 마셨다가 새벽 2시 뉴스에서 방송사고를 냈습니다. 그날 아침
    2025-11-24
  • "여기 폭발물 있어"...항공사 직원과 다투다 거짓말한 50대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사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수하물에 폭발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한 50대 승객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24일 새벽 5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카운터에서 스티로폼 박스에 폭발물이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50대 A씨의 박스를 수색했지만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A씨가 출국장에서 항공사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박스에 폭발물이 있다"고 말하자, 이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2025-11-24
  • 광주교육청,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한강, 광주를 읽다: 고통과 치유의 서사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학생 교육의 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 예정입니다. 심포지엄에는 학생과 교원, 교육 관계자, 문학 연구자 및 평론가, 시민 등이 참여해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를 심층 조명하고 학생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게 됩니다. 행사는 전 전국국어교사모임 안병만 이사장의 기조 강연 '한강 문학, 작가 한강'을
    2025-11-24
  • "직접 교육정책 제안"...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 개최
    시민들이 광주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다음 달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5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교육의 본질, 행복한 광주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오후 4시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교육 주체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100분간 진행됩니다. 1부 '원탁토론'에서는 참여자들이 12개 모둠조를 구성해 40분 동안 교육 정책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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