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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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1개월로 행정절차 단축' 광주형 속도 행정, 모범 사례로
    【 앵커멘트 】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이 착공을 앞둔 가운데, 이례적으로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했던 것은 광주광역시 행정의 덕이 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허가 기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하면서도, 공공 기여와 투명성까지 모두 확보해 향후 대규모 개발 사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현대 광주 조성계획이 처음 공식 발표된 것은 지난 2022년 7월. 이번 착공까지 걸린 기간은 3년 4개월이었습니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공공기여 비율 등을 놓고
    2025-11-18
  • 전남도·전남교육청, 학교급식비 분담 4대 6 확정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의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 비율이 4대 6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두 기관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 비율을 지자체 40%, 교육청 60%로 합의하고, 이를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분담 비율 협의 과정에서 진통을 겪었던 두 기관은, 올해는 학교급식 관련 공동 T/F를 통해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2025-11-18
  • 50억짜리 '미세먼지 차단 숲'이 무용지물?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장흥군이 수백억 원대 산림사업을 장흥군산림조합에 몰아주고, 면세 사업임에도 수억 원의 부가가치세를 관행적으로 지급해 온 사실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장흥군이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 숲'의 일부가 애초 사업 목적과 다르게 만들어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흥군은 산림사업 대부분을 장흥군산림조합과 수의계약을 체결했고, 면세사업에 관행적으로 부가세를 지급해 왔습니다. 장흥군 장흥읍의 한 마을 인근에 조성된 이 숲도 장흥군산림조합에 12억여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해 만들었습
    2025-11-18
  • "도덕성 검증 거부한 광주TP원장, 지명 철회 요구"
    광주 테크노파크 원장 인사청문회가 후보자의 자료 제출 거부로 파행을 겪으며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사상 최초로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범모 원장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의 5년간 금융거래 내역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하라는 요구를 끝까지 거부한 것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내고 광주시에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의 인사청문은 국회와 달리 임명권을 제한하는 법적 강제력이 없어, 광주시가 임명을 강행할 경우 시의회와의 충돌이 예
    2025-11-18
  • 주요 대학 합격선 하락...전남대 의학과 278점
    【 앵커멘트 】 수능 시험이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되면서 어느 때보다 입시 전략이 중요해졌는데요.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채점 배치표를 마련해 입시 전략 수립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각종 설명회와 집중 상담을 통해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 지역 고3 재학생들의 가채점 성적을 분석한 결과, 주요 대학의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습
    2025-11-18
  • '최대 200%' 해외출장비 부풀린 구의회 직원들 송치
    해외 출장비를 과도하게 부풀려 집행한 광주 기초의회 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항공료를 부풀려 차액을 챙기는 수법으로 자신이 부담할 출장비를 충당한 혐의로 동구와 서구·광산구의회 직원 5명과 여행사 대표 9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전국 지방의회 국외 출장 실태를 전수조사한 국민권익위원회 의뢰로 수사에 착수했고, 구의원들은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5-11-18
  • 광주 남구서 고병원성 AI 검출...당국 방역
    광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 조류 폐사체가 발견돼 당국이 방역에 나섰습니다. 남구청은 지난 10일 봉선동의 한 상가에서 발견된 청머리오리 폐사체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를 확인하고 반경 10km 지역에 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남구의 한 기러기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방역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2025-11-18
  • 겨울옷 입은 무등산...본격 초겨울 추위
    【 앵커멘트 】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무등산에는 올겨울 첫눈과 함께 상고대가 펼쳐지는 등 겨울산의 풍광을 연출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짙은 안개 너머로 모습을 드러내는 무등산 정상부. 흰 옷을 입은 듯 새하얀 자태는 한 폭의 산수화를 방불케 합니다. 올해 첫 상고대가 찾아온 겁니다. ▶ 인터뷰 : 김영민 / 광주 운암동 - "첫 상고대가 너무 보기 좋았고요. 하얀 색깔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해 첫 겨울 눈도 참 만족스러운 산행인 것 같습니다." 아직
    2025-11-18
  • 정철원 담양군수 "소멸 위기에도 체류인구는 거주인구 6배...찾아오는 담양 만들기 총력"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1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경기 침체 등 지역이 직면한 현안들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지자체마다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4월 재선거에서 당선돼 취임 7개월을 맞은 정철원 담양군수와 담양 지역 현안과 성과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정철원 군수 : 예,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지난 4월 치러진 재선거로 담양군수에 취임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전국 첫 단체장 당선이어서 특히 주목받았었
    2025-11-18
  •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불참 이유는? "지방비 매칭 年 290억 오히려 부담...욕심보다 역량 선택" [와이드이슈]
    최근 전국 7개 지자체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2년 동안 해당 지자체 주민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하게 돼 큰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정철원 담양군수가 재정 부담 대신 예산 역량에 맞는 정책을 선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정철원 담양군수는 경쟁이 치열했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공모 불참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정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우리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했다"라면서 "내년도 가용 군비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범 사업에 참여하
    2025-11-18
  •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실 보좌진, 성 비위 혐의로 검찰 송치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실 소속 보좌진이 성 비위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성 비위 의혹을 받는 이 의원실 소속 비서관 A씨를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의원실은 A씨를 5급에서 9급으로 강등하고 국회사무처에 직권면직을 요청했지만, A씨는 아직 비서관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행 법령이 형사사건으로 구속수사를 받거나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면 국회의원 보좌진을 면직할 때 30일 전에 통보하도록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A씨는 이달 초 학업을 이유로 의원실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2025-11-18
  •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인도 돌진...30대 엄마 심정지·2살 딸 중상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모녀가 크게 다쳤습니다. 18일 낮 12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갑자기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여성의 두 살 딸은 목과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이 엄마는 현재 맥박은 돌아왔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아이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2025-11-18
  • 곡성군, 인구감소 대응 위해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 추진
    전남 곡성군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과 경정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곡성군은 인구감소지수 전국 5위, 고령인구 41.4% 등 인구 구조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청년층 유입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산업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이 추진 중인 수상레포츠 관광단지는 경정장을 중심으로 워터파크, 리조트, 래프팅파크 등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시설로 설계되며, 관광·숙박·체험 기능을 결합해 직접·간접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2025-11-18
  • 장성군·담양군·광주 북구·광산구, 북부권 상생협력 논의
    전남 장성군과 담양군, 광주 북구·광산구가 18일 장성 홍길동테마파크에서 '제9차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장성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첨단산업단지 내 위험지구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배수 체계 전반에 대한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학림천과 진원천, 능산소하천 등 경계 하천의 배수 점검과 영산강 유역 강제 배수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중점적으로 공유했습니다. 이어 담양군은 광주 북구 석곡천 정비를 요
    2025-11-18
  • 거동 불편한 아내, 피부 괴사될 때까지 방치한 부사관 체포
    현직 부사관이 전신 오염과 피부 괴사 상태에 이른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 등 유기한 혐의로 체포돼 군사경찰에 넘겨졌습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 18분께 파주시 광탄면에서 "아내의 의식이 혼미하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30대 여성 A씨는 이불을 덮고 앉아 있었으며, 전신이 오물에 오염된 상태였습니다. 하지 부위에서는 감염과 욕창으로 인한 피부 괴사까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한 차례 심정지 증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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