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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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호남특위·광주시, 'AI·문화산업' 협력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가 광주시의 국가 지원 과제를 적극 돕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호남특위는 광주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KTX 호남선 증편과 AI 영재고 설립,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등 7개 핵심 의제를 논의하고 국가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병훈 호남특위 수석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철학과 민주당 의지에 발맞춰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광주·호남의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1-16
  • 장흥군 200억 원 수의계약...정부 "관행 개선 권고"
    【 앵커멘트 】 장흥군이 수백억 원대 산림사업 대부분을 특정 업체인 장흥군산림조합과 경쟁 없이 수의계약으로 체결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수의계약을 줄이고 경쟁입찰을 확대하도록 수차례 권고했지만, 장흥군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라며 관행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흥의 한 마을과 산단 사이에 조성된 숲입니다. 미세먼지가 주거지로 유입되는 걸 막기 위해 '기후 대응 도시 숲'을 만든다며 2ha의 숲에 1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은 공개 경
    2025-11-16
  • 수능 1등급, 확통 급증 전망…이과생의 문과 합격 줄어들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1등급에서 '확률과 통계' 응시자 비율이 늘고, 미적분·기하 응시자 비율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통상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이과생이 선택하는 과목인 만큼 올해 대학 정시모집에서는 이과생이 인문계 학과에 교차지원에 합격하는 비율이 낮아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종로학원은 16일 "표본 추적 결과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의 1등급 차지 비율이 지난해 92.3%에서 올해 79.3%로 크게 줄어드는 반면 '확률과 통계'는 7.7%에서 20.7%로 많이 늘어날
    2025-11-16
  • "차에서 좋아하는 여자한테 전화해줘"…10대 유인 시도한 60대 구속
    부산에서 미성년자를 자신의 차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 유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송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29일 오후 6시쯤 부산 강서구 지사동에서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10대 B양을 자신의 차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차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여성에게 전화를 한 통 해줄 수 있느냐"며 B양을 유인하려고 했으나 B양이 이를 거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8월에도 또 다
    2025-11-16
  • "서울에 집 사려면 월급 14년 모아야"…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에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약 14년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 전국 표본 6만 1천 가구를 대상으로 면담 조사한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16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서울 자가 가구의 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PIR·Price Income Ratio)는 중간값 기준 13.9배였습니다. PIR은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았을 때 집을 장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합니다. 서울에선 내 집을 마련하는 데 14년 가까이 걸린
    2025-11-16
  • "거부하면 찍힌다"…직장인 86%, 회사 개인정보 수집에 속수무책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이 회사의 개인정보 수집을 거부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14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기업이 인사와 업무 관리 목적으로 개인정보나 업무 관련 데이터를 수집·이용하는 과정에서 노동자가 자유롭게 거부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86.5%가 '그렇다'고 답했습
    2025-11-16
  • 해병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첫 '옥중 조사'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도피 의혹을 수사 중인 해병대 순직사건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아 첫 옥중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특검팀이 '3특검' 가운데 구치소를 직접 방문해 전직 대통령을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검에 따르면 조사팀은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의왕시 서울구치소 공무상 접견실에서 윤 전 대통령을 대면 조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11일 소환 조사에 이은 두 번째 조사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수용번호가 적힌 수의를 착용한 채 조사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2025-11-16
  • 김 총리 한강버스 안전성 심각한 우려…"조사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강버스 전반의 안전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서울시에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16일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와 협조해 이번 사고의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선박·선착장·운항 노선 등 한강버스의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한강의 얕은 수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좌초·침몰·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모든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 체계가 제대로 갖춰
    2025-11-16
  • 잠실 인근서 한강버스 강바닥에 걸려 멈춰…서울시 조사 착수
    서울 송파구 잠실 선착장 인근에서 한강버스가 수심이 얕은 강바닥에 걸려 멈춰 선 사고와 관련해 선박이 사고 직전 항로를 벗어난 정황이 확인돼 서울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16일 "한강버스 운전자가 예정 항로를 미리 꺾어 수심이 낮은 지역으로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경위 파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지점에는 얕은 구역 진입을 막기 위한 등대가 설치돼 있었으나, 문제의 선박은 이 등대를 지나 제한 구역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는 야간 운항 당시 시야 확보가 어려웠을 가능성 등도 함께 조사
    2025-11-16
  •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건물 일부 붕괴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이틀째인 오늘(16일)까지 완전히 꺼지지 않아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발령했던 대응 1단계를 모두 해제하고, 소방관 150여 명과 소방차·장비 80여 대를 투입해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15일 오전 6시 8분, 지상 4층에서 시작돼 9시간여 만인 오후 3시 30분쯤 큰 불길은 잡혔지만, 내부 적재물이 워낙 많아 진화 작업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한 불길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2025-11-16
  • 남편 수감되자 두 아들 어린이집에 버리고 도주한 친모 징역 1년
    남편이 구치소에 들어가자 세 살도 채 안 된 두 아들을 어린이집에 버려두고 잠적한 친모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를 숨겨준 혐의로 함께 기소된 30대 남성 B씨에게는 벌금 3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말부터 두 아들, 3살 C군과 2살 D군을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 등원시킨 뒤 약 3개월 동안
    2025-11-16
  • 전라남도농업박물관 유네스코 등재 기념 세계유산 줄다리기 대회
    전남도농업박물관이 올해 처음으로 세계유산 줄다리기 대회와 학술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줄다리기 문화를 기리고, 그 전통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1일 오후 농업박물관 시청각실에서는 '농경과 줄다리기 문화'를 주제로 한 학술 포럼이 열립니다. 줄다리기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미, 전통 계승 방식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22일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는 '세계유산 줄다리기 경연대회'가 펼쳐집니다. 일반부, 여성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며,
    2025-11-16
  • "담배 냄새" 승강기에 살인 예고 글 붙인 50대 입건
    아파트로 들어오는 담배 냄새에 시달리던 50대 입주민이 승강기에 '살인 예고'로 오해될 만한 게시물을 붙였다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밤 11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에 살인사건 관련 기사가 붙어 있고, 그 위에 '다음은 너'라는 글이 적혀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문제의 기사 내용은 아파트 입주민 간 담배 연기 시비로 발생한 실제 살인 사건을 다룬 보도였으며,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해당 게시물을 부착한 50대 입주민 A씨를 확인해 공중협박 혐의로
    2025-11-16
  • 인천 영흥화력발전소 화재…대응 1단계 발령 후 진화 중
    인천 영흥화력발전소에서 16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이날 오전 7시 59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 내 컨베이어 벨트 연결 통로 건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8시 11분 내부 근무자를 모두 대피시킨 뒤, 화재 발생 20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화선 확보와 내부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2025-11-16
  • 전라남도 전국 최대 규모 벼 재배면적 감축 쌀값 상승 견인
    올해 전남 도내 벼 재배면적이 14만 2천443ha로 전년(14만 7천738ha)보다 5천295ha가 줄어, 전국 최대 감축 면적으로 산지 쌀값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벼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벼 재배면적 감축 규모는 시·도별로 ▲전남 5천295ha ▲충남 4천515ha ▲전북 3천629ha ▲경북 2천723ha ▲경남 2천254ha 순으로, 전남이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약 2.9%로 2만 199ha가 줄었습니다. 전남 지역은 8개 시·도 중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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