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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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전통문화원 개원 기념으로 전복죽 나눔행사 개최
    남도전통문화원이 오늘(31일) 개원식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전복죽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남도전통문화원 이정숙 원장은 전복 가공식품 브랜드를 통해 전통 한식과 발효 기술을 접목, 남도 바다의 맛을 현대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전복 내장 발효장과 전복 해조 리조또 소스 등 건강하고 편리한 제품으로 지역 식품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2025-10-31
  • 광주 이이남 작가, 한국 대표 예술가로 APEC 만찬 초청
    APEC 2025 정상회의 사무국이 광주의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를 오늘(31일) 열리는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한국 대표 예술가로 공식 초청했습니다. 이번 공식 초청은 미디어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의 예술이 국제무대에서도 깊이 있는 예술적 메시지와 영향력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이남 작가는 이번 APEC 2025를 위해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정상회의장과 경주 KTX 역사 웰컴존, APEC 경제전시장 등 3곳에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2025-10-31
  • 남도의 가을, 이색 문화 콘텐츠로 넘친다
    【 앵커멘트 】 깊어가는 가을 남도의 주말이 다양하고 이색적인 콘텐츠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장흥에선 교도소가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빠삐용 zip에서 전남 콘텐츠 페어가 막을 올리고, 해남에서는 남도의 맛과 멋을 만끽할 수 있는 미남축제가 시작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교도소로 죽어있던 공간이 빠삐용 zip이라는 창의적인 문화 공간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억압과 감금의 상징인 감옥에 현대와 미래를 아우르는 콘텐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김영현 / 장흥군 문화재생단장 - "(요즘) 세상이 감
    2025-10-31
  • 길거리에서 이상 행동한 30대 구속...주머니에서 나온 '이것'
    마약을 투약하고 길거리에서 이상 행동을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1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6일 저녁 6시 40분쯤 "어떤 사람이 길에 누워있다가 도로로 뛰어들려고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정구 시흥동의 한 길거리에서 이상 행동을 하는 A씨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A씨를 인근 병원에 입원시키는 과정에서 주머니에 있던 필로폰을 발견했습니다. A씨의 소변검사에서도 마약류가 검출되자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한 뒤 지난 29일 구속
    2025-10-31
  • 복직 했지만 떠돌이 된 공익제보 교사..."불합리한 결정 반복"
    【 앵커멘트 】 전임 이사장의 금품 요구 사실을 증언한 뒤 해임됐던 광주 명진고 손규대 교사는 소청심사 끝에 지난 2020년 말 복직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명진고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 교사는 복직 이후에도 자신을 향한 불합리한 결정들이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2020년 12월, 명진고에 복직한 첫날 손규대 교사는 다시 위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학교 측이 교무실에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통합지원실에 학생용 책걸상을 놓고 근무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이듬해인 2021년,
    2025-10-31
  • 비상장주 사기 거래 '필립에셋' 임직원 징역형, 거액 벌금
    허위 정보를 퍼뜨려 비상장 주식을 거액에 판매한 필립에셋 임직원들이 징역형 등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12형사부는 비상장 기업 장외 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 이익을 챙긴 임직원 3명에게 징역 2년 6개월에서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고, 같은 혐의를 받는 7명에겐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사기적 부정 거래를 했다며 총 4,700억 원의 벌금형도 선고했습니다.
    2025-10-31
  • '성과도 있었지만' 부정평가 2배...시민 체감도 낮아
    【 앵커멘트 】 시민들이 민선 8기 행정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광주광역시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숙원 사업의 진전 등 일부 성과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체감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남은 7개월간 생활 밀착형 행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취임 초부터 광주의 숙원사업 6가지를 선정해 해결에 집중해왔습니다. 전ㆍ일방부지 개발도 5,000억 원의 기부채납을 받으며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고, 애물단지였던 어
    2025-10-31
  • 오세훈 "소비쿠폰이 부동산 가격 올려...중요한 건 공급"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비쿠폰 같은 것들이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요인"이라며 "제일 중요한 것은 공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1일 오후 채널A '뉴스A'에 출연한 오 시장은 올해 초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결정으로 인해 집값이 상승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그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은 과잉 유동성, 유동성 많이 공급돼 금융시스템을 통해 자산시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며 "한마디로 정부에서 돈 풀어서 부동산이 오른다는 말"이라고
    2025-10-31
  • [영상] '뉴진스님 DJ파티' 광주 김치축제 개막행사 조기 종료...왜?
    광주 김치축제 첫날 행사가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 탓에 조기 종료됐습니다. 31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3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이 불에 타면서 발생한 검은 연기가 김치축제 개막행사가 열리고 있던 시청 광장을 포함해 상무지구 일대까지 확산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당초 저녁 8시까지 예정돼 있던 개막행사를 6시 30분에 조기 종료했습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개그맨 뉴진스님의 DJ파티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알루
    2025-10-31
  • [영상]광주 폐기물 창고서 불...'외출 자제' 재난 문자
    광주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한 시간 넘게 진화 중입니다. 31일 오후 4시 33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창고 안에 있던 사람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알루미늄 폐기물 등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서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0-31
  • 곡성군, 군민 1인당 3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지급 시작
    전남 곡성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10일부터 전남형 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이번 기본소득은 군민 1인당 30만 원으로, 곡성심청상품권 선불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두 가지 형태로 지급됩니다.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먼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읍·면 직원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와 지급을 병행합니다. 이후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주민들이 직접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 신청과 지급은 12월 8일부터 1
    2025-10-31
  • 담양군, 공무원 사칭 전화 사기에 주의 당부
    전라남도 담양군은 최근 재무과 직원을 사칭해 자재 대금 대납이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전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과 관내 사업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런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한 건설업체에 과거 담양군 도로 공사 내역을 언급하며 "후속 공사 수의계약 진행을 위해 계약보증금을 먼저 송금해야 한다"고 속였고, 위조 명함과 공문까지 제시하며 신뢰를 얻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한 업체에 물품 구매 계약을 명목으로 선결제 요구를 하는 등 실제 거래와 유사한 상황을 만들어 피해를 유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2025-10-31
  • 법원 "'대장동 개발 특혜' 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2021년 말 기소된 지 약 4년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3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대장동 민간업자들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대장동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했습니다. 특경법상 배임이 아닌 형법상의 업무상 배임이 인정됐습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유 전 본부장에게 각각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징역 4년, 정영학 회계
    2025-10-31
  • 아내 호칭에 발끈한 尹 "김건희가 뭐냐, 여사를 붙이든 해야지"
    12·3 비상계엄 이후 대통령경호처에 비화폰 서버 기록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김건희 씨의 호칭과 관련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31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 집행방해 등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첫 공판기일에 출석한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재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 특검팀은 지난해 12월 김건희 여사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특검팀은 "당시
    2025-10-31
  • "못 올라가겠다고?" 아픈 노모에 욕하고 침대로 던진 50대 아들
    아파서 침대에 올라가지 못하는 노모에게 욕설하며 침대 위로 던진 50대 아들이 실형에 처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존속상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9일 모친 77살 B씨의 춘천시 집에서 B씨가 몸이 아파 침대에 올라가지 못하겠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욕설하면서 양손으로 들어 침대 위로 던져 전치 2주의 요추부염좌 등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를 침대에 던진 뒤 발로 유리창을 깨뜨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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